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안정된 성장세 지속… 고객 저변 확대”

미국뉴스 | 경제 | 2026-05-28 09:26:46

2026년 한미은행 주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2026년 한미은행 주총

이사진 10명 신임 받아

‘커뮤니티와 동반 성장’

 

 27일 한미은행 주총에서 바니 이(오른쪽 줄 밑에서 두 번째) 행장과 이사들이 주요 안건들을 논의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
 27일 한미은행 주총에서 바니 이(오른쪽 줄 밑에서 두 번째) 행장과 이사들이 주요 안건들을 논의하고 있다. [한미은행 제공]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2026년 연례 주주총회를 27일 LA 다운타운 본점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사진 선임 ▲경영진 보상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등 3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이날 존 안 이사장을 포함한 데이빗 로젠블럼 부이사장, 크리스티 추, 해리 정, 글로리아 이, 토마스 윌리엄스, 제임스 마라스코, 크리스틴 볼, 데니얼 메디시 이사와 당연직인 바니 이 행장 등 10명 이사들이 2027년 주총까지 임기 1년 이사직에 대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다.

 

2025년 주총과 비교하면 마이클 양과 유기돈 이사가 올해 주총을 끝으로 퇴진하고 데니얼 메디시 이사가 신규 이사로 등재되며 이사진이 11명에서 10명으로 줄었다. 존 안 이사장은 내년 주총까지 이사장으로 연임됐다.

 

바니 이 행장은 “한미은행은 고객들이 경제적 꿈을 이루는 것을 성실하게 지원해왔다”며 “성공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은 물론 지원해온 주주들, 그리고 우리의 고객인 커뮤니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자산과 예금, 대출 등 핵심 부문에서 성장세를 달성했다”며 “영업망 확장 및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다인종 고객 등으로 고객 저변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미은행이 주총서 공개한 프락시에 따르면 바니 이 행장은 지난해 총보수(켄펜세이션)로 255만8,296달러를 받았다. 스탁 어워즈와 보너스 등이 늘며 2024년의 226만8,302달러와 비교해 12.8% 증가했다. 이사진은 지난해 복무 기관과 역할에 따라 각각 11만달러에서 16만달러를 선임료 등 총보수로 받았다.

 

또 이사진 지분 보유 현황에 따르면 존 안 이사장이 5만1,325주, 해리 정 이사 3만7,325주, 데이빗 로젠블럼 이사 3만6,585주, 마이클 양 이사 3만391주, 크리스티 추 이사 3만310주, 토마스 윌리엄스 이사 2만6,325주, 유기돈 이사 1만5,410주, 글로리아 이 이사 1만3,417주, 제임스 마라스코 6,889주, 데니얼 메디시 200주 등 이사진 각각의 보유 주식은 전체 발행 주식의 1% 미만이다. 이사진 중에서는 바니 이 행장이 20만3,555주를 보유해 가장 많았다.

 

<로스앤젤레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뜨거운 샤워·과도한 스킨케어 피부장벽 손상화장 안 지우고 자면 모공 막히고 트러블 유발여드름 짜다 색소침착·영구 흉터 남을 수도‘천연·클린 제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파트너가 근처 살아요이사 자주 다니거든요강아지 살 계획입니다 집을 보러 가서 연인이나 룸 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해당 연인의 거주 기간이 임대 계약서에 허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재해 지역에서 전통 보험사 잇따라 철수보험 가입이 어려워진 주택 소유주들일부 보험사, 별도 산불 공제액 위법 소지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극한 기후에 취약한 지역에서 잇따라 철수하면서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장·유방 등 세밀한 이상 놓칠 가능성 있어정상 결과에 안심하다 필수 검진 소홀 우려위양성·과잉진단에 불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암 선별검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실제 통계는 고령층 편중젊은 목회자, 다세대 인식↑연령대별 사역 지속 여부 중요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를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다세대 교회’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