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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투모로우바이투게더, '마음건강 지원' 캠페인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4-29 09:09:03

유니세프·투모로우바이투게더,'마음건강 지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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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9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전 세계 아동ㆍ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9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전 세계 아동ㆍ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빅히트 뮤직 소속 아이돌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니세프는 '투게더 포 투모로우' 출범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날부터 홈페이지(www.unicef.or.kr)에서 '마음 상태 점검' 설문 참여 등 캠페인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5월 초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 후원도 할 수 있다.

 

유니세프는 기금을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 건강 프로그램과 청소년 전문가 교육 활동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10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본부, 빅히트 뮤직이 체결한 글로벌 협약의 일환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빅히트 뮤직은 캠페인에 약 140만 달러를 기부하고 활동을 전개한다.

간담회에 참석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은 "캠페인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더욱 희망찬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6월부터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자 사연을 공유하는 '마음모아 비밀상담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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