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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선교 후원 콘서트 개최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4-16 14:29:08

오카리나 선교 후원 콘서트, 과테말라 선교, 신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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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한미학교·다문화 가정 후원

5월 9일 오후 4시 라루체 극장 공연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지구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오는 5월 9일(토) 오후 4시, 조지아주 스와니에 위치한 라루체 극장에서 ‘오카리나 선교 후원 콘서트: Mission is Hope’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주제는 ‘선교는 희망’으로 과테말라에서 들려온 기적 같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밥퍼 공동체 선교사의 지도 아래 오카리나를 배우며 꿈을 키운 한 아이가 연습을 통해 집중력을 얻어 수학 성적이 학급 1등까지 오르는 등, 음악이 아이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목격했기 때문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과테말라의 한미학교 GGS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과테말라의 다문화 가정(아버지가 한국인인 가정) 등 소외 가정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사용된다. 아울러 국내 사역의 일환으로 교도소 교화 활동, 요양병원 및 시니어 리빙 센터 위문, 홈리스 사역 등 우리 사회의 낮은 곳을 살피는 활동에도 전액 투입될 계획이다.

공연의 구성 또한 다채롭다.

신혜경 대표의 오카리나 연주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장윤경, 소프라노 이은경, 기타리스트 윤주선, 그리고 현악 4중주 팀이 합류하여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단순한 악기 연주를 넘어 클래식과 성악, 기타 선율이 어우러지는 고품격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OCARINA USA의 신혜경 대표는 “오카리나의 작은 구멍을 통해 나오는 숨결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된다”며, “음악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이 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처: OCARINA USA 사무국 (470-738-1874 / heathershin410@gmail.com)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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