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내 이란 고위층, 가족 영주권, 박탈·추방 확대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6-04-16 09:11:09

미국내 이란 고위층 가족 영주권 박탈·추방 확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질사태 연루 인사가족

전 부통령 아들 등 체포

“반미 외치며 호화생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거주 중인 이란 고위 관리 가족의 영주권을 잇달아 취소하고 국외로 추방하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최근 마수메 에브카테르 전 이란 부통령의 아들인 세예드 에이사 하셰미의 영주권을 박탈하고 체포했다. ICE는 “악명 높은 이란 고위급 지도자 에브테카르의 아들 부부는 미국에서 교수직을 얻고 고급 저택에 거주하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누려왔다”고 밝혔다.

 

에브카테르는 지난 1979년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 인질 사태 당시 혁명 세력의 대변인 역할을 했던 여성으로, 그는 미국인 인질들을 잘 대우하고 있다는 거짓 주장을 펼쳐 미국인들의 공분을 샀었다. 에브카테르의 아들 하셰미는 2014년 가족과 함께 미국에 입국해 2016년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에브카테르는 1979년 당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대변이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인 반미 테러리스트나 그 가족들의 거주지가 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3일 무장단체 이란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카셈 솔레이마니의 조카딸 하미데 아프샤르의 영주권도 취소했다. 아프샤르는 자기 딸과 함께 미국에서 부유한 생활을 즐기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화려한 모습을 자랑해왔다. 또 이란의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의 딸인 파테메 아르데시르 라리자니도 법적 체류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란 신정 정권은 반미를 외치면서도 정작 그들의 가족은 미국으로 보내 호화 생활을 지원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킴스 K 태권도 시범팀 전국대회 2연패
킴스 K 태권도 시범팀 전국대회 2연패

1년간 미국 대표하는 시범단 활동 조지아주 둘루스 소재 킴스 K 태권도(김성진 관장) Team K 시범단이 2026 U.S. 내셔널 태권도 챔피언십에서 시범(Demonstratio

조지아 피클볼 선수 엘라 오, RPM 시그니처 패들 출시
조지아 피클볼 선수 엘라 오, RPM 시그니처 패들 출시

US 오픈 18세 이하 최연소 우승 미국 조지아주 수와니(Suwanee)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 피클볼 선수 엘라 오(Ella Oh,11)가 글로벌 피클볼 브랜드 RPM과 함께

라쿤 공격한 반려견 광견병 감염
라쿤 공격한 반려견 광견병 감염

지난주 스넬빌 지역서  귀넷 카운티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라쿤이 발견돼 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귀넷  동물복지 단속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스넬빌 트리 뷰

주 전역  판매  주스에 소비자 주의보
주 전역 판매 주스에 소비자 주의보

푸드디포 판매 일부 주스   조지아 농무부(GDA)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판매 중인 일부 주스 제품에 대해 소비자 주의보를 내렸다.GDA에 따르면 뉴난 소재 CSS 캐리비안 밀

개스값 상승세 반전…주 평균 3.87달러
개스값 상승세 반전…주 평균 3.87달러

중동지역 불확실성 증가로 최근 몇 주 동안 내림세를 보였던 개스가격이 올림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3일 오전 조지아 개스가격은 갤런당 평균 3.57달러를 기

철수했던 반스앤노블, 속속 애틀랜타 복귀
철수했던 반스앤노블, 속속 애틀랜타 복귀

에지우드 이어 토코힐 등에매장마다 특성 살린 전략도기존 독립서점 관계 과제로 반스앤노블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매장을 다시 늘리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반스앤노블은 지난해 말께

청소년에게 중요한 것은 '정체성, 소통, 가치관'
청소년에게 중요한 것은 '정체성, 소통, 가치관'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성황 개최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주최하는 ‘2026 차세대 리더십 포럼(Next Generation Leadership Forum)’이 지난

이민자 체포 추방… 그 뒤에 남겨진 아이들
이민자 체포 추방… 그 뒤에 남겨진 아이들

조지아 현재 83명…1년새 80%↑이민단체들 “실제 훨씬 많을 것”전문가 “정신적 충격 치료 필요” 조지아에서 체포 구금되거나 추방되는 이민자가 늘면서 주정부의 보호를 받게 되는

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공고
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공고

7.15-8.15 입후보 등록 받아 제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선출을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32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는 지난 10일 둘루스 왕

박은석 회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수상
박은석 회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수상

사라 박 시의원, 샘 박 의원도 수상 조지아 아시안 타임즈(GAT)가 선정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시상식이 지난 10일 챔블리 오리엔탈 펄 시푸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