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BTS '아리랑' 투어에 외신 호평…英 BBC "존재감 실감"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4-16 08:56:14

BTS '아리랑' 투어에 외신 호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빌보드 "'아리랑' 떼창, 특별한 장면"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지난 9일 고양에서 시작된 가운데 외신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빅히트 뮤직이 16일 밝혔다.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9일과 11∼12일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전회차 매진돼 13만2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360도 무대와 경회루, 건곤감리 등 한국적 상징을 세트 디자인에 반영해 한국적 예술미를 극대화했다.

 

영국 음악 전문지 NME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공연을 통해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언급하며 "K팝 공연에서 통상 기대되는 요소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영국 BBC도 "단순히 글로벌 메가스타를 다시 만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룹의 존재감을 실감한 자리였다"며 "한국 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투어로 기록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미국 빌보드는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는 전통 민요인 '아리랑'이 녹아들었고 관객들이 이를 함께 부르는 장면이 그날 밤 가장 인상적인 순간 중 하나로 남았다"며 "이번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면이었다"고 조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7~18일 도쿄돔 공연 후 북미,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5개 한인교회 연합찬양예배찬양으로 모은 '한 목소리'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UWF) 주최로 열린 모던워십 연합 찬양예배 ‘원 보이스(One Voice)’가 2일 오후 7시 아틀란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6주 상승 4년래 최대폭40만불 월부담 276달러↑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3%에 육박,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