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탑, 첫 정규로 13년만 솔로 컴백…"10년간 음악 작업 집중"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4-03 08:52:25

탑, 첫 정규로 13년만 솔로 컴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늘 정규 1집 '다중관점' 발매…'오징어 게임' 미술감독 등 참여

 

 

가수 탑[탑스팟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탑[탑스팟픽쳐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 출신 탑(T.O.P)이 3일 오후 6시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탑스팟픽쳐스가 밝혔다.

탑이 솔로 가수로 신곡을 내는 것은 2013년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이다.

첫 정규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데스페라도'(DESPERADO)와 '완전미쳤어!(Studio54)'를 비롯해 '제로-코크'(ZERO-COKE),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등 11곡이 수록됐다.

 

'데스페라도'는 사랑의 순간을 솔직하면서도 직선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완전미쳤어!(Studio54)'는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1980년대 힙합 감성이 어우러졌다.

탑은 앨범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했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 경력이 있는 엔지니어 일코와 미국 화가 에드 루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작업을 함께 했다.

탑은 앞서 공개된 GQ 홍콩과의 인터뷰에서 "거의 10년 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며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고, 그 시기는 굉장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서사적인 접근과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사용했다"며 "듣는 사람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탑은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큰 인기를 누렸지만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래퍼 타노스 역으로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5개 한인교회 연합찬양예배찬양으로 모은 '한 목소리'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UWF) 주최로 열린 모던워십 연합 찬양예배 ‘원 보이스(One Voice)’가 2일 오후 7시 아틀란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6주 상승 4년래 최대폭40만불 월부담 276달러↑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3%에 육박,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