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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지역뉴스 | 종교 | 2026-03-31 13:34:26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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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파트리아교회(담임: 윤현 목사)와 그린빌 벧엘교회(담임: 장석열 전도사) 두 개척교회에 총 $20,000(각 $10,000)의 교회개척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 수여는 조규영 장로 부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동남지방 산하 14개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이 교회개척지원금을 드린다”고 수여사를 통해 두 교회를 향한 지방회의 사랑과 격려를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올해 지방회 표어로 세운 “지속 가능한 선교와 교회 부흥(행 9:31)”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행사로 마련되었다. 김종민 지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개척교회를 향한 지방회의 사랑과 연대가 이 지원금에 담겨 있으며, 두 교회가 더 큰 힘을 얻어 지역 선교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은 지방회 차원에서 개척교회의 자립과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어 온 사업이다. 지금까지 플래그쉽교회, 위드어스교회, 브릿지교회, 사바나 임마누엘교회 등 4개 교회가 수혜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파트리아교회와 그린빌 벧엘교회까지 포함하면 역대 수혜 교회는 총 6곳, 지방회가 개척교회에 지원한 누적 총액은 10만 달러에 달한다.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는 조지아주를 비롯한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노스 캐롤라이나 지역에 걸쳐 14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지역 한인 커뮤니티를 섬기며 복음 전파와 선교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요셉 기자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삭에서 조규영 장로부회장(중앙)이 윤현 목사(파트리아 성결교회, 왼쪽), 장석열 전도사(그린빌 벧엘교회)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동남지방회 교회개척지원금 전달삭에서 조규영 장로부회장(중앙)이 윤현 목사(파트리아 성결교회, 왼쪽), 장석열 전도사(그린빌 벧엘교회)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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