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DHS 예산안 대치 계속…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6-03-30 09:42:59

DHS 예산안 대치 계속, 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9일 볼티모어 공항의 보안검색 대기줄이 공항 건물 밖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로이터]
 29일 볼티모어 공항의 보안검색 대기줄이 공항 건물 밖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로이터]

 

 

공항 혼잡 사태를 초래한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27일에도 해소되지 않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항 보안 검색을 담당하는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의 급여 지급을 지시했다.

 

연방 상원은 이날 구두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국토안보부 연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여기에는 TSA와 해안경비대, 연방재난관리청(FEMA) 예산이 포함됐으나, 이민세관단속국(ICE) 예산 및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일부 예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연방하원 공화당 지도부는 상원이 통과시켜 하원으로 보낸 법안을 ‘농담’이라고 비판한 뒤 이 법안 대신 5월22일까지 유효한 ICE와 CBP 예산을 포함한 국토안보부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하원에서 이 임시 예산안이 통과되더라도 상원 민주당 지도부가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상원 처리가 불투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전례 없는 비상 상황”이라면서 국토안보부 장관과 백악관 예산관리국 국장에게 다른 관련 예산을 활용해 TSA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국토안보부는 이날 엑스 계정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국토안보부 장관 지시에 따라 TSA는 직원 급여 지급 절차에 즉시 착수했다”며 “TSA 직원들은 이르면 3월30일부터 급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고물가에 핼러윈 사탕도 안 팔린다
고물가에 핼러윈 사탕도 안 팔린다

올해 판매 6.7% 감소5년새 가격 44% 급등생활비 부담 지갑 닫아 핼러윈을 앞두고 미국 내 사탕 판매가 오히려 감소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초콜릿과 사탕 가격이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