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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왕사남’, 역대 흥행 3위·매출은 1위..역사적 기록 행진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3-26 08:54:12

왕과 사는 남자, 누적관객수 150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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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관객수 1500만 명을 넘어서 흥행 질주 중이다. 현재 역대 흥행 순위 3위, 역대 영화 매출 1위에 오른 '왕과 사는 남자'는 여전히 많은 관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한국시간 기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다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5일 11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1503만 1648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0일째인 지난 25일 누적관객수 1500만 명을 넘어섰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흥행 1위인 '명량', 2위인 '극한직업'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의 스코어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명량'까지 꺾고 흥행 1위에까지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축제같은 분위기 속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도 발매 전이미 예약판매를 통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책이 독자의 손에 닿기도 전에 예판 수량만으로 증쇄를 거듭해 이미 4쇄 인쇄에 돌입한 상태로, 영화의 흥행 돌풍이 출판계에서도 이례적인 기록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각본집은 황성구 작가와 장항준 감독의 공동 저서로, 각본 전문이 수록된다. 완성된 영화와는 일부 다른 대사와 장면은 물론, 스크린에서 배우의 연기로 스쳐 지나간 인물의 표정과 심리 묘사까지 글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개봉 8주차에도 극장가 정상에서 역사적인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진정한 왕의 길을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1500만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매출액 1위 기록을 달성했다. '명량', '극한직업'에 이어 역대 흥행 순위 3위에 올라선 이 작품은 개봉 8주차에도 극장가 정상을 지키며 연일 역사적인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시내 한 영화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시내 한 영화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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