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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2-27 08:54:41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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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왼쪽부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왼쪽부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변요한(40)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소속사는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다"면서도 "두 배우가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결혼식 일정에 대해서는 "현재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1년 데뷔한 변요한은 영화 '자산어보'(2021), '보이스'(2021)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2018), '미생'(2014) 등에 출연했다.

소녀시대로 인기를 끈 티파니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2022)과 '삼식이 삼촌'(2024)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드라마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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