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미 영적 동맹으로 더욱 굳건… ‘한미 지도자 기도회’ 성료

한국뉴스 | 종교 | 2026-02-03 09:32:33

한미 지도자 기도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반도 평화 통일과 북한 인권위해 기도

 

 

지난달 26일 열린 ‘2026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의 메시지를 듣고 있다. [GBC제공]
지난달 26일 열린 ‘2026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의 메시지를 듣고 있다. [GBC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이 후원한 ‘2026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가 지난달 26일 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베벌리힐스에서 열렸다. 한미수교 144주년, 한미동맹 73주년을 기념한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정치, 경제, 종교계 지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영적 토대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미동맹의 영적 연대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2017년부터 이어진 미국 주요 도시 평화 기도 운동의 일환이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양국이 신앙 안에서 연합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북한 주민 인권 문제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는 취지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메시지에서 “오늘 우리는 한반도 통일과 평화, 북한 주민 2,500만 명의 인권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해야 한다”라며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정치와 외교를 넘어 영적 동맹으로 더욱 굳건해지도록 함께 기도하자”라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날 캐런 배스 LA 시장실로부터 세계 평화와 연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뉴욕 기도회에서 뉴저지주 상·하원이 ‘공동입법결의문’(Joint Legislative Resolution)을 채택한 데 이어, 미국 사회에서 한미 지도자 기도회의 공적 가치를 공식 인정받은 사례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영완 LA 총영사가 대독한 축사를 통해 “2017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이어온 한미 지도자 기도회는 굳건한 한미 관계를 뒷받침하는 민간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한미 양국 국민이 기도로 함께해 한반도 평화와 공존,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하이디 펠드스타인 소토 LA시 검사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 김부곤 중소기업진흥회 회장 등이 현장에서 축사를 전했다. 눈폭풍으로 참석하지 못한 피트 세션스 연방 하원의원, 영 김 연방 하원의원, 스티브 최 가주 상원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행사에 뜻을 함께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낮아짐으로 하나 되다"

5개 한인교회 연합찬양예배찬양으로 모은 '한 목소리' 조지아 여선교회 연합회(UWF) 주최로 열린 모던워십 연합 찬양예배 ‘원 보이스(One Voice)’가 2일 오후 7시 아틀란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6주 상승 4년래 최대폭40만불 월부담 276달러↑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3%에 육박,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