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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애틀랜타 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행사

지역뉴스 | 사회 | 2026-01-26 13:19:38

애틀랜타 평통, 이해찬,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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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3시 리 장례식장서 추모 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지난 25일 베트남 출장 중 영면한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27일 마련하고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

평통 애틀랜타는 2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리 장례식장(4067 Industrial Park Dr, Norcross GA 30071)에 빈소를 마련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분향을 받을 예정이다.

민주평통 애틀랜타는 오후 3시에 평통 회원 및 지역사회 인사들을 모시고 추모식도 거행할 예정이다.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쓰러진 뒤 의식 불명 상태로 있다가 25일 오후 현지 병원에서 영면했다.

이 전 총리는 ‘1세대 운동권’ 출신으로 36세 때인 1988년 13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해 7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 출범에 큰 역할을 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해찬 수석부의장 장례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엄수된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된다.

사회장은 사회에 현저한 공을 남긴 인사가 사망한 경우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시행하는 관습상 장례를 말한다. 고인에 대한 충분한 예우를 위해 민주평통의 예규에 따른 기관장을 겸하는 형식을 취하기로 했다.

상임 장례위원장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맡으며, 시민사회 및 정당 상임공동 장례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맡는다. 상임 집행위원장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공동 집행위원장은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맡는다.

장례는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관한다. 박요셉 기자

고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사진=민주평통>
고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사진=민주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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