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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남성, 부부다툼 끝 아내∙친척4명 살해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1-23 11:05:36

귀넷,로렌스빌, 총격, 어린리, 구조,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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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로렌스빌 주택서

옷장 숨어있던 아동3명 구조

 

귀넷 카운티의 한 주택에서 성인 4명이 총격으로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23일 새벽 2시 30분께 로렌스빌 지역 한 주택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해당 주택 안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성인 4명을 발견했다.

이후 집안 수색과정에서 옷장에 숨어있던 어린이 3명이 발견됐다. 구조된  어린이들은 모두 특별한 외상은 입지 않았다.

경찰은 수시간 뒤 사건 현장과  멀지 않은 곳에서 용의자 비제이 쿠마르(51)를 발견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성인 4명은 쿠마르의 아내와 이들 부부의 친인척으로 밝혀졌다.

범행 전 쿠마르는 아내와 다툰 뒤 친척 집인 해당 주택으로 이동했고 이후 총격이 발생했다는 것이 경찰 설명이다.

부부 다툼 원인과 총격 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옷장 안에 숨어 있던 4명의 어린이는 7세부터 12세 사이로 이들 중 쿠마르 자녀인 12세 아동이 사건을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쿠마르는 가중폭행과중범 살인, 고의 살인, 아동학대 등 다수 혐의로 기소됐다.

이필립 기자 

 

23일 새벽 로렌스빌의 한 주택에서 성인 4명이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23일 새벽 로렌스빌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아내와 친척 등 4명을 살해하고 달아났다 경찰에 체포됐다.<사진=11얼라이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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