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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값 전망 엇갈려 평균 4,610달러로 7%↑

미국뉴스 | 경제 | 2026-01-12 10:00:16

올해 금값 전망 엇갈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제 금 가격 상승세가 지난해보다 크게 둔화해 올해 7% 상승할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이 전망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11개 금융업체 전문가들의 올해 말 금 가격 전망치 평균은 온스당 4,610달러로 조사됐다. 상승률은 지난해 64%보다 크게 둔화하겠지만, 금값이 올해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기관별로 올해 말 금값 예상치는 높게는 온스당 5,400달러부터 낮게는 3,500달러로 크게 엇갈렸다.

 

전문가들이 꼽은 호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흥국 중앙은행의 매입과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다.

 

4,900달러를 예상한 리나 토머스 골드만삭스 분석가는 투자 다변화 추세를 호재로 꼽았다. 그는 금에 대한 투자 비중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면서, 미국 투자자들의 금 투자 비중이 0.01%포인트 오르면 금값이 1.4% 오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반면 로나 오코널 스톤엑스 분석가는 “가격 상승 호재는 이미 다 반영됐다”며 시장 포화로 금값이 3,50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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