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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지역뉴스 | 사회 | 2026-01-08 11:25:10

카드 스키밍, 연방 비밀경호국, 합동작전. EBT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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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비밀경호국 대대적 합동작전

전국9천여 사업장서 411대 제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에서 불법 카드 스키밍 장치 수백대가 적발돼 수거조치 됐다.

연방 비밀경호국(U.S. Secret Service)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국적으로 9,000여곳 사업장에 설치된 약 6만개에 달하는 POS 단말기와 주유기, ATM 등을 조사해 이 중 411대의 불법 카드 스키밍 장치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비밀경호국은 최근 EBT 카드를 노린 스키밍 범죄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모두 22차례 합동작전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밀경호국은 이번 작전으로 모두 4억2,810만달러 이상의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추정했다.

비밀경호국은 대통령과 정부요인 및 금융시스템 보호 임무를 맡고 있는 연방 법집행 기관이다.

이번 작전은 애틀랜타를 포함해 LA와 워싱턴DC, 보스턴, 앵커리지, 올랜도, 샬롯, 뉴욕, 서배너, 마이애미 등 전국 주요 도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쿄 돌런 비밀경호국 현장작전국장은 “이번 작전은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연방과 주 및 지방 정부는 물론 국제 사법 파트너와 협력해 스키밍 범죄 조직을 끝까지 추적해 해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필립 기자 

 

 

연방 비밀경호국이 최근  22차례의 합동작전을 벌여 전국 사업장에서 불법 카드스키밍 장치 수백대를 제거했다,<사진=셔터스톡>
연방 비밀경호국이 최근 22차례의 합동작전을 벌여 전국 사업장에서 불법 카드스키밍 장치 수백대를 제거했다,<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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