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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공화 후보 압도적 승리

지역뉴스 | 정치 | 2026-01-07 13:00:06

보궐선거, 결선투표, 체로키, 주하원 23지구, 핀처, 샌더스, 의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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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하원 23지구 보궐선거 결선투표

 

6일 실시된 조지아 주하원 23지구(체로키 카운티) 보궐선거 결선투표에서 공화당 후보가 승리했다.

7일 오전 주 국무장관실의 비공식 집계에 따르면 공화당 빌 핀처(사진) 후보는 71.38%(4,345표)의 득표율로  28.62%(1,742표) 득표율에 그친 민주당 스캇 샌더스 후보를 여유있게 눌렀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해 공화당 소속 만디 발린저 전 의원이 암으로 사망하면서 치러졌다.

전직 검사 출신인 핀처 당선자는 선거 유세 과정에서 높은 재산세와 지역 교통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해 왔다.

당초 민주당 샌더스 후보는  지난해 12월 9일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핀처 등 5명의 공화당 후보를 누르고 1등으로 결선에 올랐다.

민주당에서는 같은 날 치러진 오코니-클라크(주하원 121지구)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아성을 누르고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다시 한번 이변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다.

하지만 공화당 텃밭으로 여겨지는 체로키 카운티에서의 패배로 의석수 늘리기에는 실패했다.

현재 주하원 민주당 의석수는 오코니-클라크 보궐선거 승리로 81석이 됐다가 최근 2명의 의원 사임으로 79석으로 줄어든 상태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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