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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2026회계연도 예산 '확' 줄었다

지역뉴스 | 사회 | 2026-01-07 11:11:06

귀넷 카운티, 예산, 감축예산, 2026회계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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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8천만불 이상 감축

당국 "행정전반 효율성 강조"

 

총 25억 8,000만달러 규모의 귀넷 카운티 2026회계연도 예산이 확정됐다. 지난 회계연도와 비교해 규모가 크게 줄어든 감축 예산으로 평가 받는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6일 이 같은 규모의 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날 확정된 예산 규모는 지난 회계연도 보다 8,400만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11월 공개된 6,600만달러 감축초안과 비교해도 더 큰 폭의 감축예산이다.

이번 예산은 카운티 직원 임금 4% 인상을 포함해 다수 신규 사업과 프로그램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재산세 부담을 이유로 재정긴축을 요구해 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전체적으로 지출을 줄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러셀 로열 카운티 재정서비스국장은 “추가 지출에도 불구하고 행정 전반에서 효율성을 강조해 총 예산규모를 줄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확정 예산에 따르면 전체 예산 중 운영예산은 21억5,000만달러, 자본예산은 4억3,100만달러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귀넷 경찰청 신본부 건설  ∆그레이슨 하이웨이 커뮤니티 자원센터 건설 지속 ∆데큘라 파크 액티비티 건물의 커뮤니티 센터 전환 ∆ 릴번 및 마운틴 파크 지역 소방서 이전 ∆슈가로프 밀스와 몰 오브 조지아 일대 경찰 드론 구매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도로 재포장 사업에 4,400만달러, 카운티 상수도 시스템 효율 개선 사업에 1억7,600만달러가 배정됐다.

이필립 기자 

 

6일 열린 회의에서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총 25억8,000만달러의 2026회계연도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승인 확정했다,<사진=TV 귀넷>
6일 열린 회의에서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총 25억8,000만달러의 2026회계연도 예산을 만장일치로 승인 확정했다,<사진=TV 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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