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10억 달러 메가밀리언 조지아 주민 당첨금 수령

지역뉴스 | 사회 | 2026-01-06 13:13:22

메가 밀리언, 조지아 주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일 메가밀리언 당첨금 수령

일시불 4억 5,360만 달러 

 

조지아주 복권 역사상 최대 규모인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메가밀리언 잭팟 당첨자가 새해 벽두에 공식적으로 당첨금을 수령했다.

조지아 복권 공사(Georgia Lottery Corporation)의 그레첸 코빈 사장 겸 CEO는 지난 11월 14일 추첨된 메가밀리언 당첨자가 1월 2일 복권국을 방문해 역사적인 9억 8,300만 달러(한화 약 1조 3,000억 원)의 당첨금을 청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조지아주 역사상 단일 복권 당첨액으로는 최대 규모다. 당첨자는 세전 총 4억 5,360만 달러에 달하는 일시불 현금 수령 옵션을 선택했다.

조지아주 법에 따라 당첨자는 익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나, 복권국은 당첨자가 조지아 주민이며 가족들이 조지아주의 대표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호프(HOPE) 장학금' 혜택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당첨자는 평소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복권을 구매해 왔으며, 당첨금이 치솟고 있다는 조지아 복권국의 빌보드 광고를 보고 복권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행운의 '퀵픽(Quik Pik)' 티켓은 뉴넌(Newnan) 소재 노스 하이웨이 29에 위치한 퍼블릭스(Publix) #1816 매장에서 판매되었다. 해당 매장은 당첨 티켓 판매에 따른 보너스로 5만 달러를 받게 된다. 복권국 관계자에 따르면 당첨자는 이 자금을 '세대를 잇는 부(generational wealth)'로 만들고, 자신에게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당첨금 규모는 2024년 10월 뷰포드(Buford)에서 판매되었던 4억 7,820만 달러 규모의 파워볼 잭팟 기록을 가볍게 경신하며 조지아주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요셉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