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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and, TMAX 그룹과 “부동산·세무·법률 서비스 구축”

지역뉴스 | 부동산 | 2026-01-06 12:33:47

C Land 부동산, TMAX 그룹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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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동산 솔루션 기업 도약 선언

TMAX, 국제 조세전문 세무회계법인

 

미 동부 부동산 업계의 강자 ‘C Land 부동산(대표 스티븐 리)’이 국제 세무·법률·회계 전문 기업인 ‘TMAX 그룹’과 손을 잡고 종합 부동산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C Land 부동산은 지난 29일(월), TMAX 그룹과 업무 확장을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일 열린 회사 연말 행사에서 발표된 ‘C Land Korea’ 출범 비전의 일환으로, 부동산 거래를 넘어 이민과 자산 관리까지 아우르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 협약을 통해 C Land 부동산은 뉴욕, 뉴저지, 조지아 등 미 동부 주요 거점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게 되었다. 특히 내년에는 북부 뉴저지 상권의 핵심 요충지인 포트리 타운 센터(The Town Center, 구 북창동 순두부 몰)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며 고객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협약 파트너인 TMAX 그룹은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Englewood Cliffs)에 본사를, 한국 강남 대치동에 지사를 운영하는 국제조세 전문 세무회계 법인이다. 지난 2009년 설립 후 사내에 회계사(CPA), 연방세무사(EA), 변호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성장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주목할 점은 한미 양국에 상주하며, 미 전역과 한국의 법인 및 개인 고객까지 관리하는 국제조세 전문 세무회계 법인 TMAX 그룹과의 협력으로 C Land 부동산은 미 전역을 넘어 한국에 거주하는 고객까지 커버하는 균형 잡힌 네트워크를 완성했다는 것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미국으로 이주하려는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실질적이고 정교한 ‘원스톱 솔루션(One-Stop Solution)’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한 부동산 매매를 넘어 ▲이민 전후의 자산 정리 ▲한미 간 복잡한 세무 문제 해결 ▲은퇴 설계 등 이주 과정 전반에 걸친 ‘고속도로’를 놓겠다는 것이 목표다.

C Land 부동산 스티븐 리 대표는 “지난 15년간 약 4,000여 건, 총 13억 달러(약 1조 7,000억 원)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었던 것은 각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 덕분”이라며, “이번 TMAX 그룹과의 MOU를 통해 주택 및 상업용 부동산, 건물 관리, 사업체 매매뿐만 아니라 부동산 절세와 은퇴 플래닝까지 서비스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혀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C Land 부동산은 이번 MOU 체결과 함께 ‘C Land Korea’ 조직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미주 한인 사회와 한국 내 예비 이주자들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박요셉 기자

C Land 부동산 스티븐 리 대표가 TMAX 그룹과 양해각서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C Land 부동산 스티븐 리 대표가 TMAX 그룹과 양해각서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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