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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 성탄절 행사 돕던 은퇴 경관 숨져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12-15 13:25:09

은퇴경관, 커밍, 성탄절, 퍼레이드,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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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차량에 치여 

 

지난 주말 커밍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행사를 돕던 은퇴 경관이 행사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13일 밤 커밍 크리스마스 퍼레이EM 행사 현장에서 교통 통제 업무를 돕던 로버트 머스(사진)가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은 끝에 결국 숨졌다”고 발표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숨진 머스는 사고 당시 캐슬베리 로드와 뷰포드 댐 교차로에서 자원봉사활동 중이었다.

머스는 사고 직후  응급조치를 받은 뒤 인근 노스풀턴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지만 14일 사망했다.

머스는 플로리다 보카러톤 경찰국에서 21년간 근무하고 은퇴한 뒤 포사이스 카운티 셰리프국 보안요원으로 활동해 왔다. 또 시민치안단체 등 여러 곳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왔다.

한편 머스를 친 행사 차량 운전자는 현재 수사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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