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셧다운발' 국내선 항공편 감축 해제…오늘부터 정상화

미국뉴스 | 사회 | 2025-11-17 09:23:53

셧다운발, 국내선 항공편, 감축 해제,오늘부터 정상화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7일부터 5천500여편 취소·2만3천편 지연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업무정지(셧다운)가 40여일 만에 종료됨에 따라 미 국내선 항공편 감축 조치도 끝나게 됐다.

로이터통신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연방항공청(FAA)은 일요일인 16일 밤 성명을 내고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월요일인 17일 오전 6시를 기해 국내선 항공편 감축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셧다운에 따른 관제사 부족으로 지난 7일부터 항공사에 항공편 감축 조치를 부과한 지 열흘여만이다.

 

감축 조치에 따라 5천500여편이 취소되고 2만3천편이 지연되는 등 미국 국내선 운항에 차질이 잇따랐고 시민 상당수가 불편을 겪었다.

브라이언 베드포드 FAA 청장은 인력 수급 우려가 지속적으로 줄어든 덕분에 이번 감축 종료 조치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정상적 운영으로의 복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상당수 항공사는 감축 조치의 종료를 예상했던 것으로 보인다. 몇몇 주요 항공사 관계자들은 익명을 전제로 17일자 항공편을 취소하지 않았으며 그럴 계획도 없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16일 항공편 취소율은 40개 주요 공항에서 0.25%에 불과했다. 셧다운 여파가 없던 평소보다도 낮은 취소율이다.

FAA는 항공사들의 감축 조치 비협조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면서 대응 조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감축 명령 당시 제한을 초과해 운항된 항공편마다 최고 7만5천달러(약 1억1천만원)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FAA는 당초 10%까지 점진적으로 항공편 감축 비율을 늘리려다가 셧다운이 종료 수순을 밟으면서 6%에서 멈췄다.

셧다운은 지난달 1일 시작돼 43일째인 지난 13일 역대 최장기 기록을 쓰며 종료됐다.

셧다운으로 급여를 받지 못하게 된 관제사들이 출근하지 않으면서 당국은 항공편 감축 조치를 단행했고 11월말 추수감사절 연휴에 시민들이 고향을 찾을 항공편을 구하지 못해 대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일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