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시민권자 등 무차별 단속 중단하라”

미국뉴스 | 사회 | 2025-10-24 09:27:24

시민권자 등 무차별 단속 중단하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교협 등 한인 단체들 ICE 반대 대규모 시위

 

 

 지난 22일 뉴욕 맨해튼 페더럴 플라자 인근에서 민권센터와 미교협 등을 포함한 이민자 단체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무차별적 이민 단속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미교협 제공]
 지난 22일 뉴욕 맨해튼 페더럴 플라자 인근에서 민권센터와 미교협 등을 포함한 이민자 단체들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무차별적 이민 단속 반대 시위를 펼치고 있다. [미교협 제공]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지난 9개월동안 이민 당국에 의해 강제 구금된 시민권자들이 17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난 21일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벌어진 이민 당국의 대규모 급습에서도 시민권자 4명이 연행됐다가 풀려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을 위해 미국 시민을 체포하지 않는다는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국토안보부 등은 미국인을 대상으로 인종차별적 프로파일링을 하거나 표적수사를 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ICE 요원에 대한 폭행 위협이 커지고 있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탐사전문 비영리매체 프로퍼블리카가 지적했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이민자 옹호 단체들은 지난 22일 뉴욕 맨해튼 연방 청사 앞에서 대규모 ICE 반대 시위를 펼쳤다. 시위 참가자들은 “ICE는 뉴욕시를 떠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미교협은 “이날 집회에 최소 1만 명 이상 참석했다. 이민 당국의 탄압에 분노하고 맞서는 뉴요커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