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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페스티벌 '사흘 앞으로' 10월 4-5일

지역뉴스 | 사회 | 2025-09-30 13:59:27

코리안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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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 오션, 김혜연, 케빈 우 공연

지자체의 대한민국 특산물전 개최

주최측 "올해 참가자 10만명 기대"

 

오는 10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로렌스빌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안 페스티벌’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보다 더 넓어진 2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장소에서 더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와 더 많아진 다양한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더욱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은 29일 기자회견을 갖고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히고 동포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안순해 코페재단 이사장은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며 “준비에 힘쓴 이사진 및 사무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예산은 40만 달러이며, 수익금이 생기면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공연무대도 지난해 보다 더 커진 24피트 X 48피트 규모로 설치된다. 올해 방문객 수는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와 공동 주최하는 올해 페스티벌은 청각장애를 극복한 세계 최초의 K-Pop 아이돌 그룹인 ‘빅 오션’(Big Ocean), 그리고 트로트의 여왕 가수 김혜연 씨,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 보이스 미스터리 케빈 우가 초대 가수로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명 셰프 정지선 씨가 참가해 음식 만들기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4일 10시 오프닝 리본 커팅 및 길놀이로 축제가 시작되며, 이어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 스트링 듀오 폴윤과 정민혁이 공연한다. 오후에는 신혜경씨의 오카리나 연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타임 앤 골든 챌린지, 가수 김혜연 공연,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새한태권도 시범, 오징어게임 마술, 극동 합창단 2차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본보가 주관하는 복면가왕, 7시에는 케이팝 공연, 8시에는 아이돌 빅오션 공연이 펼쳐진다.

5일 오전 11시부터 이승희 교수 해금연주, 케이팝 공연, 케이팝 데몬 헌터스 싱어롱 타임 앤 골든 챌린지, 소리누리 전미나, 한복패션쇼, 가수 김혜연 공연, 애틀랜타 국악원,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공연, K-태권도 시범, 애틀랜타 한국문화원 공연, 미동남부국악협회 공연, 국가대표 양관장 태권도 시범, 케이팝 공연, 오후 7시부터 아이돌 빅오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한국에서 직접 방문하는 지자체와 중소기업들이 특산물을 갖고와 대한민국 특산물전을 연다. 경북 영주 홍삼, 경북 성주 알알리 푸드, 경북 울진 프라비, 경북 영천 시루와 방아, 경북 경산 가람오브네이쳐, 전북익산 팜조아 고추가루, 충남 서산 누룽지,별천지 하동녹차, 보성녹차비누, 녹차누룽지, 천연염색우리옷, 산청군 특산품(지리산 건나물, 오디진액, 참기름, 들기름), 나전칠기 공예품, 된장담그기 키트(알메주, 장소금) 등이 풍성한 한국의 맛과 멋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업체들은 오는 8월 10일경 한국에서 냉장 컨테이너에 상품을 이미 선적했다.

또한 포토존, 전시관, 페이스 페인팅, 농산물 직거래 부스도 마련된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코너도 마련돼 한복체험, 붓글씨 이름쓰기, 사물놀이, 태권도, 딱지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한궁 체험이 진행된다.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입장권은 하루 20달러이며, 6-18세 & 65-80세 50% 할인, 80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또한 100장 이상 단체 구입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입장권 구매처=www.koreanfestivalfoundation.com, 문의=이미셸 사무총장 770-402-6258)

코페재단은 올해 페스티벌은 단순한 축제를 넘어, 한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며, 한인 2세들과 이민자들의 정체성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라고 규정하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2025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완료를 선언한 코리안페스티벌재단 관계자들이 29일 저녁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2025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완료를 선언한 코리안페스티벌재단 관계자들이 29일 저녁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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