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롯데 플라자 마켓, 플로리다 잭슨빌에 그랜드 오픈

플로리다 | 경제 | 2025-09-12 07:59:42

롯데 플라자 마켓 잭슨빌 오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플로리다 3호점 12일 개점

 

롯데 플라자 마켓 잭슨빌점이 12일 오전 정식 오픈했다. 앨빈 이 사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오프닝 테이프 컷을 하고 있다.
롯데 플라자 마켓 잭슨빌점이 12일 오전 정식 오픈했다. 앨빈 이 사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오프닝 테이프 컷을 하고 있다.

 

 

미국 최고의 국제 슈퍼마켓 체인 중 하나인 롯데 플라자 마켓이 2025년 9월 12일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새로운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 올랜도와 탬파에 이어 플로리다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하는 이번 개점은 전국적으로 17번째 매장이 된다.

알링턴 리젠시 지역 중심부 애틀랜틱 블러바드 9355번지에 위치한 이 새로운 매장은 기존 베스트 바이 매장을 활기 넘치는 쇼핑 및 미식 명소로 탈바꿈시킬 전망이다. 4만 5,000sqf가 넘는 이 마켓은 아시아 식료품, 신선한 농산물, 특선 육류(50가지 이상의 양념육 포함), 해산물, 식료품, 가정용품, 세계 각국의 특산품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롯데 플라자 마켓 잭슨빌에는 스낵 랩(Snack Lab)이라는 전용 코너도 있다. 이곳은 고객들이 전 세계의 다양한 스낵을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재미있고 독특한 메뉴와 한정판 맛을 선보인다.

롯데 플라자 마켓의 앨빈 리 사장은 "롯데 플라자 마켓을 대표하는 품질, 문화, 그리고 지역 사회의 독특한 조화를 잭슨빌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곳은 탁월한 식료품 품질과 최고의 가치, 그리고 매력적인 매장 경험을 결합한다는 저희의 비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한국, 인도, 필리핀, 중국, 베트남, 일본 등의 정통 식품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롯데 플라자 마켓은 잭슨빌 지역 경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새 매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수백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공급업체 및 중소기업과 협력하며, 새로운 투자와 유동 인구를 통해 리젠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 사장은 "북부 플로리다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으며, 저희는 이 성장하는 지역 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향의 맛을 다시 느끼고 싶든, 새로운 음식과 문화를 탐험하고 싶든, 누구든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잭슨빌 한인사회는 롯데 플라자 마켓에서 제공하는 정통 세계 음식과 제품을 경험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이 매장이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하며 한껏 들뜬 분위기이다.

1989년 메릴랜드주 록빌에 첫 매장을 오픈한 롯데 플라자 마켓은 미국 전역의 다양한 지역 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최고의 국제 슈퍼마켓 체인 중 하나로 성장했다. 현재 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확장 중인 롯데 플라자 마켓은 정통 아시아 식료품, 신선 농산물, 특선 육류, 해산물, 식료품, 가정용품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원스톱 쇼핑 공간이다. 단순한 식료품점을 넘어, 롯데 플라자 마켓은 맛, 전통, 그리고 지역 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잭슨빌=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260피트 공중서 ‘대롱대롱’…식스플래그 놀이기구 사고

그네형 놀이기구 10분간 멈춰겁에 질린 탑승객들 극한 공포 캅카운티 식스 플래그에서 대형 놀이기구 운행이 갑자기 멈추면서 탑승객들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 일이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애틀랜타 개스값 더 떨어진다

“독립기념일까지 3달러 초중반”개스버디 “연말엔 3달러 이하”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다.개스버디는 23일 “미국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조지아 인기 해변, 분변 오염 ‘충격’

재킬∙타이비 아일랜드 등 EPD,오염수역 공식지정  조지아 인기 관광지로 꼽히고 있는 일부 해변 구역이 분변성 세균 증가로 오염수역으로 지정됐다.조지아 환경보호국(EPD)이 최근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브룩헤이븐시, 재산세 40% 인상 확정

주민들 반대 불구 시의회 승인 한인 존 박 시장이 재임 중인 브룩헤이븐시가 주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재산세를 대폭 인상했다.브룩헤이븐 시의회는 23일 시 재산세율을 기존 2.74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조지아 최대 가구점 '리빙 스페이스' 뷰포드점 오픈

26일...쇼룸·물류센터 100만 제곱피트 규모 대형 가구 유통업체인 '리빙 스페이스(Living Spaces)'가 이번 주 뷰포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조지아주 시장 공략을 본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귀넷 도시들, 화려한 독립기념일 축제 개최

퍼레이드, 라이브 음악, 불꽃놀이 등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귀넷 카운티와 인근 지역 사회가 화려한 불꽃놀이와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독립기념일 행사는 어번,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성과 무’ 주의회 특별회기 종료

5일간 회기 끝 23일 폐회연내 다시 소집 가능성도 지난주 열렸던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23일 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 현안에 대한  양당 합의도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해수욕 철, '이안류'를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헤엄치지 말고 '뒤집어 떠라' 해수욕장에서 갑자기 바다 쪽으로 강하게 밀려 나가는 이안류(rip current)에 휩쓸렸을 때, “당황하지 마라”는 조언은 지키기 어렵지만 생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ICE, GA 이민구금시설 추진 사실상 철회

NYT “전국 11곳 중 7곳 포기”소셜서클시 “포기 통보 받았다”오크우드시 “관련 내용 확인 중”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전국의 창고시설을 매입해 이민자 구금시설로 사용하려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마조리 테일러 그린, 공화당과 결별 선언

트럼프와 갈등 후 의원직 사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갈등 이후, 조지아주 출신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이 공화당과의 완전한 결별을 선언했다.그린의 이번 결정은 보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