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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받는 귀넷 몰 재개발 프로젝트

지역뉴스 | 경제 | 2025-09-03 10:45:45

귀넷 플레이스 몰, 재개발, 시어스 백화점, 부지 매입,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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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정부, 시어스 부지 매입 

메가마트 ∙ 뷰티마스터 제외

몰 부지 대부분 재개발 추진

 

귀넷 카운티 정부가 귀넷 플레이스몰 구 시어스 백화점 부지를 매입한다. 이로써 귀넷 플레이스몰 재개발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2일 귀넷 플레이스몰 구 시어스 백화점 부지를 1,15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공식 의결했다.

의결 직후 니콜 러브 핸드릭스 커미셔너 의장은  “해당 부지가 주민과 기업가, 비즈니스를 위한  변화의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귀넷 플레이스몰 시어스 백화점 매장은 2018년 폐점 이후 노스우드 라빈사가 매입해 아파트 개발을 추진했지만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차질을 빚엇다.

이후 해당 매장 및 부지는 보건당국의 대규모 코로나 백신접종 센터로 활용됐다.

귀넷 카운티 정부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몰 부지 매입을 시작해 39에이커를 확보한데 이어 작년에는 메이시스 백화점 부지를 추가로 매입했다.

이어 시어스 백화점 부지 매입으로 귀넷 카운티 정부는 총 73.5에이커 부지를 확보함으로써  메가마트와 뷰티 마스터를 제외한 기존 귀넷 플레이스몰 대부분의  공간을 대상으로  재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귀넷 정부는 몰을 문화센터와 상업용 공간, 식당, 녹지, 오피스, 다세대 주택 등이 포함된 글로벌 빌리지로 개발한다는 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35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 대중교통 센터 설계에 착수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총 3천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며 완공목표는 2032년이다.

이필립 기자 

 

귀넷 몰 시어스 백화점 부지.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대규모 백신 접종 센터로 활용됐다.<사진=한국일보 자료사진>
귀넷 몰 시어스 백화점 부지.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대규모 백신 접종 센터로 활용됐다.<사진=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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