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AI 최고인물 100인’ 한인 여성 2명 선정

미주한인 | 사회 | 2025-09-02 09:17:21

AI 최고인물 100인, 한인 여성 2명 선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타임지 ‘영향력 있는 인사’

 

 

 최예진 스탠포드대 교수(왼쪽)와 조앤 장 오픈AI 총괄.
 최예진 스탠포드대 교수(왼쪽)와 조앤 장 오픈AI 총괄.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달 28일 올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큰 영향을 끼친 100인을 선정해 리더·혁신가·개척자·구상가 4개 부문으로 나눠 발표한 가운데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성 AI 인재 2명이 ‘구상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최예진 스탠포드대 교수와 조앤 장 오픈AI 모델행동 총괄 담당자다.

 

최예진 교수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과 워싱턴대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스탠포드대 인간중심 AI연구소(HAI)에서 근무하고 있다. 컴퓨터를 이용해 언어를 분석하는 자연어처리(NLP) 분야 권위자인 그는 2022년 ‘천재들의 상’으로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을 수상하기도 했다.

 

타임은 “최 교수는 비용과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대안을 탐구하기 위해 HAI에 합류했다”며 “소규모 언어모델(SLM)은 더 저렴하고 전력 효율이 높을 뿐 아니라 그가 강조하듯 소수 거대 기업만 이 분야를 지배하는 미래를 막을 수 있어 더 공평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서 과학을 좋아하던 여학생이던 최 교수는 AI의 인간적 결과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가 됐다”고 덧붙였다.

 

조앤 장 총괄 담당자는 스탠포드대에서 응용수학과 컴퓨터과학을 공부했으며 드롭박스와 구글의 프로덕트 매니저(PM)를 거쳐 2021년 12월 오픈AI에 합류했다. 현재 AI 모델행동과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타임은 “장 총괄은 자기 일을 사용자들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본다”며 “그는 ‘사람들이 AI로 무엇을 만들 수 있고 만들 수 없는지 AI 연구소 직원들이 심판자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4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4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연간 20만대 생산 자동차공장 건설”…관세정책 성과 부각 고유가 상황 속 “美 석유·가스 산업은 수천억 달러 벌어들여”  조지아주 유세 중인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

트럼프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명 추방
트럼프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명 추방

‘매해 100만명 추방’ 대선 공약엔 못 미쳐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18개월간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가 98만명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중간 선거 불복 위한 판 까나
트럼프, 중간 선거 불복 위한 판 까나

연방법무부, 알래스카 결과확정 보류 소송 “민주당 근소 승리시 결과인증 안돼”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걸프코스트 대학교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손가락을 치켜들고

“애들 사탕값도 부담되네… “고물가에 썰렁해진 핼러윈
“애들 사탕값도 부담되네… “고물가에 썰렁해진 핼러윈

‘핼러윈 특수’ 실종…초콜릿 등 간식류 판매 6.7% 줄어 미국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핼러윈 사탕 판매도 예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AP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

집값 급등에 다운사이즈 은퇴 어려워져…‘스테이 풋’ 실현하려면
집값 급등에 다운사이즈 은퇴 어려워져…‘스테이 풋’ 실현하려면

장기요양 비용 마련고령자 친화 주택 개조메디케이드 사용 주의스테이 풋 은퇴를 고려한다면 장기 요양 비용, 고령자 친화 주택 개조 비용 등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사진=Shut

올해 15만 명 변동금리 재조정… 대부분 상환액 오를 듯
올해 15만 명 변동금리 재조정… 대부분 상환액 오를 듯

금리 변동폭 제한 규정 확인하고 대비상환액 급등 예상되면 재융자 고려감당 힘들다면 주택 상담사 도움 요청 약 15만 명의 변동 금리 대출자가 올해 8~12월 첫 금리 재조정이 실시

종교 집단 전반 트럼프 지지율 하락… 집권 2기 최저 수준
종교 집단 전반 트럼프 지지율 하락… 집권 2기 최저 수준

백인 복음주의만 긍정 우세그 외 대부분 민주당 선호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와 백인 가톨릭 신자 유권자들은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를 민주당 후보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설교 오래해도 좋아요” 교인들 증가
“설교 오래해도 좋아요” 교인들 증가

설교 40분 미만 가장 많아목회자 6%는 1시간 이상30분 미만 선호 교인 41% 개신교 목회자의 설교 시간은 대부분 40분 미만이며, 긴 설교를 원하는 교인은 증가 추세인 것으로

건강 챙기려 끊었는데…“오히려 뼈 삭는다”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건강 챙기려 끊었는데…“오히려 뼈 삭는다”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고기나 소금이 들어간 음식을 무조건 줄이는 식습관이 오히려 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미경 광지의원한의원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집에서 맨발로 다녔는데”… 발 건강 망치는 생활 습관
“집에서 맨발로 다녔는데”… 발 건강 망치는 생활 습관

집에서 맨발로 걷거나 오래된 운동화를 계속 신는 등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이 발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발은 온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신체 부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