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AT&T, 고객에 최대 7,500달러 보상

미국뉴스 | 경제 | 2025-08-18 10:11:31

AT&T, 고객에 최대 7,500달러 보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개인정보 유출에 합의

 

전국 이동통신사 AT&T가 2024년 발생한 두 건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총 1억7,700만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에 도달했다.

 

첫 번째 유출 사건은 2024년 3월 공개됐으며, 당시 다크웹에 생년월일·사회보장번호(SSN) 등이 포함된 7,300만명의 현·전직 AT&T 계정 보유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어 두 번째 사건은 같은 해 7월에 발생, 해커들이 제3자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AT&T 데이터를 불법 다운로드해 거의 모든 AT&T 이동통신 고객의 통화·문자 기록이 노출됐다.

 

변호인단은 지난 4일 발표에서, 이번 합의안에 따라 첫 번째 사건 피해자 집단에 1억4,900만달러, 두 번째 사건 피해자 집단에 2,800만달러가 각각 배정됐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 피해자는 변호인단으로부터 이메일(attsettlement@e.emailksa.com)을 받게 된다. 피해자는 오는 11월 18일가지 온라인 청구서를 제출해야 한다.

 

첫 번째 사건 피해자는 2019년 이후 손실에 대해 최대 5,000달러, 두 번째 사건 피해자는 2024년 4월 14일 이후 손실에 대해 최대 2,500달러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따라서 두 사건 모두 해당될 경우 최대 7,500달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텍사스 북부 연방지방법원은 오는 12월 3일 최종 승인 심리를 열게 된다. 전화문의: (833)890-4930.

 

<조환동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