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로보택시’ 전국화 가속 테슬라, 뉴욕 진출 확정

지역뉴스 | 정치 | 2025-08-15 09:27:13

로보택시, 테슬라, 뉴욕 진출 확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험운전자 채용공고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행 중인 테슬라의 로보택시. [로이터]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운행 중인 테슬라의 로보택시. [로이터]

 

 

지난 6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처음으로 로보택시를 출범한 테슬라가 서비스 지역 확대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3일 테슬라가 최근 뉴욕에서 로보택시 운행을 위한 데이터 수집 요원 채용 공고를 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 수집 요원은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위한 시제품에 탑승해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인 오토파일럿의 학습을 위한 뉴욕 시내의 영상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테스트 등의 업무도 맡게 된다.

 

뉴욕시는 지난해 자율주행 차량 운행을 위한 허가 제도를 도입했다. 허가를 받은 업체는 필요시 수동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는 운전자를 탑승시켜야 한다. 테슬라는 지난 6월 텍사스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에서도 데이터 수집 요원을 모집 중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분기 실적발표 당시 “규제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올해 말까지 미국 인구의 약 절반에게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뉴욕에서 로보택시 서비스가 출시될 경우 머스크의 목표 달성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애리조나주 피닉스 당국에 로보택시 테스트와 운영 신청서를 냈고, 네바다 당국과도 로보택시 테스트를 위한 면담을 진행 중이다. 또한 테슬라는 제한적으로 운영 중인 오스틴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대중에 개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로보택시 서비스가 초기 단계에서는 제한된 범위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전 세계 수백만 대의 차량에서 수집된 데이터로 훈련된 신경망과 함께 카메라만을 이용하는 우리의 자율주행 접근 방식은 안전성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하며 수익성을 높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슬라와 로보택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웨이모는 지난 6월 뉴욕 진출을 위한 허가를 신청했고, 현재 도심에서 데이터를 수집 중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