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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계 청년의 날' 맞아 유네스코에 25만달러 기부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8-13 09:08:06

세븐틴,세계 청년의 날 맞아, 유네스코에 25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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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자선 경매 수익금 세계청년기금에 쾌척

세븐틴과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가운데)[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븐틴과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가운데)[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세븐틴이 8월 12일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자선 경매 수익금 25만달러를 유네스코에 기부했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주피터 프레젠츠 : 사카이 x 세븐틴'(JOOPITER presents: sacai x SEVENTEEN) 자선 경매로 마련된 것으로, 이후 세븐틴과 유네스코가 함께 창설한 세계청년기금을 강화하는 데 쓰인다.

세븐틴은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난 2023년 K팝 가수 최초로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에 초청받아 연설과 공연을 했다. 지난해 유네스코 첫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됐고, 이를 계기로 100만달러(약 13억9천만원)를 기부해 전 세계 청년들의 창의성 증진을 위한 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청년 그룹 100팀의 자기 주도 프로젝트 지원에 쓰이고 있다.

 

세븐틴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진솔한 경험과 감정을 녹인 음악으로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을 표현하며 성장해 온 우리이기에, 세계 청년의 날이 갖는 의미는 더욱 각별하다"며 "지금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전 세계 모든 청년 여러분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다음 달 13∼14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 '뉴_'(NEW_)에 돌입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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