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엄정화·송승헌 "'미쓰와이프'보다 짠내 나…'우영우' 넘을것"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8-12 08:52:22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송승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금쪽같은 내 스타'서 로맨틱 코미디 호흡…10년 만에 재회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출연진[지니TV·E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출연진[지니TV·EN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미쓰와이프'는 판타지가 있는 영화였다면, '금쪽같은 내 스타'는 우리 삶과 딱 붙어 있는, 더 짠내 나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배우 엄정화는 12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 호텔에서 열린 지니TV·ENA 새 월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제작발표회에서 설정이 비슷했던 과거 출연작과의 차이점을 이같이 설명했다.

'금쪽같은 내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25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경력 단절 톱스타 봉청자(연예인 시절 이름은 임세라)는 엄정화가, 그의 컴백을 돕는 경찰 독고철은 송승헌이 맡았다. 배우 이엘과 오대환은 각각 톱배우가 된 고희영,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 대표 강두원으로 등장한다.

 

엄정화는 "제가 오랜 세월 연예계 활동을 하다 보니 (스토리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던 부분도 있다"며 "제가 하루아침에 아무도 몰라보는 신세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질문에서 (연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월이 흐른 후의 봉청자를 구현하는 데 고민이 많았는데 망가지기 위해 외모 체크를 많이 했다"며 "머리를 많이 부풀려서 얼굴을 많이 가리고, 음식도 편하게 먹으면서 촬영했다"고 떠올렸다.

엄정화는 25년 전 톱스타 임세라 시절을 연기한 배우 장다아와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희 둘 다 코에 점이 있는데, 장다아 배우의 점은 좀 더 중간에 있고 저는 살짝 치우쳐 있어서 제 점을 지우고 다시 그리기도 했다"며 "또 머리를 넘기는 등의 손버릇을 공통으로 만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엄정화와 송승헌이 2015년 영화 '미쓰와이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송승헌은 "시간이 너무 빠르다"며 "'미쓰와이프'는 두 시간짜리 영화여서 이제 호흡이 맞나 싶을 때 촬영이 끝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12부작이어서 너무 많은 에피소드와 우여곡절이 있다 보니 함께 원 없이 촬영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일각에서는 엄정화의 캐릭터가 하루아침에 바뀌는 설정 등이 '미쓰와이프'와 다소 겹친다는 우려도 나왔다.

송승헌은 "엄정화 선배님이 갑자기 바뀌는 설정이 '미쓰와이프'와 비슷해서 저도 걱정했지만, 막상 대본을 보니 훨씬 더 풍부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작품을 선택하는 데 주저할 것이 없었다"며 "지금은 로맨틱 코미디로만 생각하시지만, 막상 방송이 시작되면 극 중 미스터리한 사건·사고도 많고, 위로나 힐링이 되는 포인트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승헌은 이 작품이 ENA 히트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뛰어넘는 흥행작이 될 것이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그는 "엄정화 선배님과 함께 재미있는 작품을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대본 자체가 정말 재미있어서 촬영이 즐거울 수밖에 없었다"며 "우리끼리는 'ENA 창사 이래 가장 히트작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