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유타 축제서 10대 소년이 총격…8개월 영아 포함 3명 사망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5-06-16 13:17:28

유타 축제, 10대 소년이 총격, 3명 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솔트레이크시티 일대서 주말 총격 사건 잇달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교외 축제에서 10대 소년이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16일 솔트레이크시티 남서쪽 외곽 지역인 웨스트밸리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웨스트페스트 카니발' 현장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싸움을 벌이던 도중 한쪽 무리에 있던 16세 소년이 총을 꺼내 발사했다.

 

현장 안전을 관리 중이던 경찰이 이 소년을 향해 총을 쐈지만 맞히지 못했고, 그 직후 이 소년이 쏜 5발의 총탄에 맞아 18세 남성과 그 주변에 있던 41세 여성, 8개월 영아가 숨졌다.

 

또 현장에 있던 17세 소녀와 15세 소년이 팔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숨을 잃은 41세 여성과 8개월 영아는 말싸움 중이던 두 무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무고한 희생자로 확인됐다.

경찰은 총격범인 16세 소년을 체포해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웨스트밸리시티 대변인은 전날 밤 기자회견에서 "이 사건이 갱단과 관련돼 있는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카니발 축제에는 약 1만명이 참가했으며, 이 축제는 도시의 설립과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하는 행사라고 AP통신은 전했다.

솔트레이크시티 일대에서는 지난 주말 연일 총격이 발생해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린 솔트레이크시티 도심 시위 현장에서는 AR-15 계열 소총을 소지한 남성이 나타나 소동을 일으키던 와중에 안전요원이 남성을 제지하기 위해 발사된 총에 무고한 시위 참가자 1명이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