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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J 비자 신청자, 인터뷰 일정 수시로 체크해야”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25-05-30 08:30:41

비자 인터뷰 일자, 국무부, 신원검증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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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정확한 시간표 제공 불가”

 

연방 국무부는 29일 미국 유학 ·연수 등의 비자 신청자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검증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해당 비자 인터뷰가 일시 중단된 것과 관련, "현재 (인터뷰에) 일부 지연이 있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태미 브루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비자 발급을 위한 절차가 신청과 인터뷰 두 단계로 이뤄진다고 말한 뒤 "지금도 비자 신청은 가능하다. 정기적으로 가능한 (비자 인터뷰) 일정이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해볼 것을 권장한다"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국무부는 F(유학·어학 연수 등)·M(직업훈련)·J(방문 연구원 등) 비자와 관련, 신청자의 SNS를 비롯한 신원 검증 절차 확대를 위해 추가 지침이 있을 때까지 비자 인터뷰를 일시적으로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고 폴리티코가 지난 27일 외교 전문을 토대로 보도했다.      

브루스 대변인은 추가 지침 시점에 대한 질문에 "여러분은 추가 정보를 받게 될 것이지만, 정확한 시간표를 제시할 수는 없다"라면서 "이것은 (일시 중지가) 끝나는 시점이 있으며 그것은 상당히 빠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관으로 지침이 나간 뒤에 대사관과 영사관이 처리 방식을 조정하면 (인터뷰) 예약이 즉시 재개될 것"이라면서 "계속해서 온라인 (인터뷰 예약) 시스템을 체크해보라"라고 안내했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28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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