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전국서 조지 플로이드 피살 5주기 추모

미국뉴스 | 사회 | 2025-05-25 22:16:36

조지 플로이드, 피살, 과잉진압, 미내애폴리스, 추모식, BLM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0년 경찰 과잉진압 사망

트럼프 반다양성 정책 비판도

 

지난 2020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5주기를 맞아 25일 추모행사가 열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종차별 철폐에 역행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AP·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플로이드의 고향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는 그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예배가 진행됐다.

예배에서 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는 "플로이드는 우리 목을 무릎으로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맞서 무방비 상태인 모두를 대표한다"고 말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플로이드가 사망한 장소인 '조지 플로이드 광장'을 중심으로 추모 행사가 개최됐다.

정오 무렵 플로이드를 추모하는 이들이 속속 몰려들었고 예배와 콘서트, 촛불 기도회 등도 열렸다.

AP통신은 플로이드 추모 행사에 수천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플로이드는 지난 2020년 5월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 위조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의 무릎에 목이 9분 30초가량 눌리면서 사망했다.

트럼프 정부 1기 때 벌어진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경찰의 과잉 진압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 시위가 벌어졌다.

플로이드의 5주기 추모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 철폐에 역행하는 가운데 이뤄졌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조지 플로이드 추모
조지 플로이드 추모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4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트럼프, 조지아 유세서 아우디 ‘42억 달러 투자’ 계획 발표

“연간 20만대 생산 자동차공장 건설”…관세정책 성과 부각 고유가 상황 속 “美 석유·가스 산업은 수천억 달러 벌어들여”  조지아주 유세 중인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

트럼프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명 추방
트럼프 2기 18개월간 이민자 98만명 추방

‘매해 100만명 추방’ 대선 공약엔 못 미쳐 지난해 1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18개월간 미국에서 추방된 이민자가 98만명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중간 선거 불복 위한 판 까나
트럼프, 중간 선거 불복 위한 판 까나

연방법무부, 알래스카 결과확정 보류 소송 “민주당 근소 승리시 결과인증 안돼”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걸프코스트 대학교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손가락을 치켜들고

“애들 사탕값도 부담되네… “고물가에 썰렁해진 핼러윈
“애들 사탕값도 부담되네… “고물가에 썰렁해진 핼러윈

‘핼러윈 특수’ 실종…초콜릿 등 간식류 판매 6.7% 줄어 미국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핼러윈 사탕 판매도 예년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AP통신에 따르면 시장조사업

집값 급등에 다운사이즈 은퇴 어려워져…‘스테이 풋’ 실현하려면
집값 급등에 다운사이즈 은퇴 어려워져…‘스테이 풋’ 실현하려면

장기요양 비용 마련고령자 친화 주택 개조메디케이드 사용 주의스테이 풋 은퇴를 고려한다면 장기 요양 비용, 고령자 친화 주택 개조 비용 등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사진=Shut

올해 15만 명 변동금리 재조정… 대부분 상환액 오를 듯
올해 15만 명 변동금리 재조정… 대부분 상환액 오를 듯

금리 변동폭 제한 규정 확인하고 대비상환액 급등 예상되면 재융자 고려감당 힘들다면 주택 상담사 도움 요청 약 15만 명의 변동 금리 대출자가 올해 8~12월 첫 금리 재조정이 실시

종교 집단 전반 트럼프 지지율 하락… 집권 2기 최저 수준
종교 집단 전반 트럼프 지지율 하락… 집권 2기 최저 수준

백인 복음주의만 긍정 우세그 외 대부분 민주당 선호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와 백인 가톨릭 신자 유권자들은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를 민주당 후보보다 더 선호하는 것으로

“설교 오래해도 좋아요” 교인들 증가
“설교 오래해도 좋아요” 교인들 증가

설교 40분 미만 가장 많아목회자 6%는 1시간 이상30분 미만 선호 교인 41% 개신교 목회자의 설교 시간은 대부분 40분 미만이며, 긴 설교를 원하는 교인은 증가 추세인 것으로

건강 챙기려 끊었는데…“오히려 뼈 삭는다”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건강 챙기려 끊었는데…“오히려 뼈 삭는다” 전문가 경고한 식습관

고기나 소금이 들어간 음식을 무조건 줄이는 식습관이 오히려 뼈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전문가 주장이 나왔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미경 광지의원한의원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집에서 맨발로 다녔는데”… 발 건강 망치는 생활 습관
“집에서 맨발로 다녔는데”… 발 건강 망치는 생활 습관

집에서 맨발로 걷거나 오래된 운동화를 계속 신는 등 무심코 반복하는 생활 습관이 발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발은 온몸의 체중을 지탱하는 중요한 신체 부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