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산타 클로스를 믿는 마음으로

지역뉴스 | | 2025-04-14 10:47:47

애틀랜타 칼럼, 이용희 목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용희 목사

 

우리가 인생에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돈. 지위. 사랑. 친구. 명예. 건강. 행복… 그렇다면 우리는 이것들을 얻기 위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인 어떤 대가를 치러야만 합니다. 

사실 우리 몸을 담보로 순수하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뉴욕의 생화학자인 <돌프 M 바인더 >박사에 의하면 사람의 몸은 1달러어치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상 한 개를 청소할 수 있을 정도의 석회. 장난감 대포 한 방울 쏠 수 있을 만큼의 칼륨. 약 한 봉지 정도의 마그네슘. 성냥개비 2천 개정도의 인. 못 한 개 정도의 철. 컵 한 잔 가득 채울 만한 설탕. 세숫비누 다섯 장 정도의 지방 이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성공을 얻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바쳐야 하는가?  당연히 그것은 육체적인 성분이 아니라 정신적인 무엇임에 분명합니다. 언젠가 카네기는 유능한 청년을 친구에게 소개 시켜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 6개월쯤 지나서 그 친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청년에게 여러 회사를 소개해 주었네. 그러나 적응하지 못하고 말았다네. 그는 매우 훌륭한 청년이었지만 젊은 사람이 벌써부터 세상을 비관하는 버릇이 문제였어. 어떤 회사에 가서도 자신에게 맞지 않다거나. 희망이 없다며 포기하곤 하니 말일세. 다음에 내게 사람을 소개하려면 회의적이지 않는 산타클로를 믿는 사람을 부탁하네” 바로 이 편지 속에서 성공의 열쇠가 숨어 있습니다. 즉 “산타클로스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 거룩하고 진실된 믿음에 굳은 신념을 갖지 않는다면 자신이 가진 지식이나 친구. 돈 등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행복의 신을 믿으라는 말은 김빠진 낙천주의에 빠지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젊음과 봄을 가져오며 희망과 기쁨의 소식을 알려주는 소중한 인생관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이런 인생관으로 살아가야만 합니다. 회의주의는 사람을 그늘지고 어둡게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그는 모든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일그러지고 부정적이며 비관적인 무기력증만 낳을 뿐입니다. 그런 쓸쓸한 어둠 속에 묻혀 아무리 성공을 바라본들 약동하지 못하는 인생이 어떻게 활력을 가지겠습니까?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범죄와 부도덕. 타락. 파멸 등에 몸담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한결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삶의 밝은 면을 외면한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확고한 지위나 학문. 재화를 모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산타클로스를 믿는 사람들. 곧 희망과 행운을 동심의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산타클로스를 믿는 사람들은 여유를 가지고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들에게는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신의 은총과 인간의 노력이 어우러져 성 서러운 삶의 가치를 빚어낼 수 있다는 밝은 심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욕구를 행동으로 이끄는 낙천적이고 활동적인 인생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자신감 역시 그로 인한 노력의 단계에서 잉태됩니다. 그 노력의 대가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자신의 능력에 뚜렷한 능력에 확신이 생기며 그리고 더 높은 이상을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입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