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화제] “3불에 사서 500불에 판다고?”

미국뉴스 | 사회 | 2025-04-11 08:55:11

트레이더 조스,토트백,오픈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레이더 조스’ 토트백

구매 러시 또 품절사태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스에서 판매하는 미니 캔버스 토트백이 또 다시 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구매자들이 몰리는 ‘오픈런’ 현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USA투데이, CBS뉴스 등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스는 이달 초 전국 매장에 미니 캔버스 토트백을 출시했다. 부활절 시즌을 맞아 파랑·분홍·보라·초록 네 가지 파스텔 색상으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개당 2.99달러이다. 그런데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매장마다 구매 행렬이 이어졌고 오픈런까지 잇따르며 출시 몇 시간 만에 품절된 매장이 상당수였다.

 

이 제품은 단순한 장바구니를 넘어 ‘미국에서만 구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특정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도시 이름이 인쇄된 제품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품귀 현상으로 온라인 재판매 시장에서는 4개 세트가 200달러부터 거래되고 있으며 일부 제품은 개당 280달러까지 치솟았다. 최고가는 500달러에 달한다.

 

이에 대해 트레이더 조스 측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재판매는 당사의 승인 없이 공급망 통제 밖에서 이루어진 일”이라며 “우리는 제품 재판매를 지지하거나 묵인하지 않으며 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