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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 유튜버 “한국은 미국의 속국” 또 망언

미국뉴스 | 사회 | 2025-03-11 08:50:49

소녀상 모욕,유튜버,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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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법정서 부적절 행동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재판에 지각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언행을 이어가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강력한 처벌로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경덕 교수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첫 공판 이후 취재진에게 ‘한국은 미국의 속국’이라는 망언을 내뱉는 등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말리는 지난 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재판에 1시간 늦게 나타나 바지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 채 대답을 이어가는 등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

 

서경덕 교수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문구가 적힌 빨간 모자를 쓰고 법정에 들어가려다 규정상 저지당한 그는 재판정 방청석에 앉은 지인을 향해 ‘메롱’ 포즈를 취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보였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소말리는 욱일기를 보여주며 ‘독도가 아닌 다케시마’라고 외치는 등 대한민국 역사를 모욕했다”며 “다시는 국내에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합당한 최종 판결이 나오길 바랄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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