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민단속 협조 안하면 면책특권 박탈”

지역뉴스 | 정치 | 2025-02-14 14:12:48

SB21, HB1105, 이민단속, 피난처 도시, 주권면책, 조지아 상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상원, 반이민법안 또 승인

피난처 도시 소송면책 제외

 

조지아 공화당이 이민단속에 협조하지 않는 지방정부에 대한 고삐를 더 강하게 조이고 있다.

13일 주상원은 공화당 주도로 발의된 ‘피난처 정책 유지 지방정부 면책특권 박탈 법안(SB21)’을 본회의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33표 반대 18표로 가결하고 법안을 하원으로 이송했다.

SB21은 연방이민단속법을 준수하지 않고 소위 피난처 도시 정책을 유지하는 시와 카운티 정부에 대해서는 주권면책 특권 적용을 배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권 면책(Sovereign Immunity))은 정부가 동의하지 않으면 공무원의 행정과실로 인해 정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없도록 한 법률 규정이다.

법안 대표 발의자인 블레이크 틸러리 의원은 “ 피난처 정책을 통해 불법 이민자를 돕는 지방정부는 고의로 법을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이들 지방정부에는 소송 면책 특권을 부여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SB21 취지”라고 말했다.

SB21 에는 틸러리 의원을 포함해 무려 20명의 공화당 의원들이 공동발의자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지난해부터  모든 지방정부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287(g) 협약을 의무적으로 맺도록 규정하는 규정(HB1105)이 시행되고 있다.

기존 HB1105도 피난처 도시 정책을 금지하고 있지만 공화당에서는 이  규정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올해 의회 회기 중 SB21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은 상원의원단 보고서를 통해 “SB21은 이미 과부하 상태인 경찰과 교도소 현실을 무시한 채 공공자원을 소진시키는 시도”라며 강하게 반발했지만 법안 통과를 막지는 못했다.<이필립 기자>

 

 

조지아 공화당이 이민단속을 거부하는 지방도시를 규제하는 법안을 주 상원에서 통과시켰다. 사진은 지난달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대규모 불법이민자 체포장면.<사진=폭스5 뉴스 캡쳐>
조지아 공화당이 이민단속을 거부하는 지방도시를 규제하는 법안을 주 상원에서 통과시켰다. 사진은 지난달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대규모 불법이민자 체포장면.<사진=폭스5 뉴스 캡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