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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코스코 계란 위험경고 상향 조정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4-12-24 12:38:11

계란, 살모넬라, 감염, 리콜, 코스코, 핸섬브룩스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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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감염 가능성

FDA”치명적 결과 초래도”

 

지난달  리콜이 발표된  코스코 판매 계란에 대한 위험 경고 수준이 상향 조정됐다.

연방 식품의약국(FDA)는 “지난달부터 조지아를 포함해 동남부 지역 5개주 코스코 매장에서 판매 중 자발적 리콜 조치<본지 12월 1일 보도>가 취해진 ‘커크랜드 시그니처 유기농 계란’에 대한  위험 경고 수준을  클래스1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FDA 는 “ 위험경고 클래스 1은 해당 제품이 심각한  건강문제를 야기하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수도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위험경고 수준 상향 조정은 해당 제품으로 인한 살모넬라 감염 가능성때문에 취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될 경우 특히 어린이나 노인 및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는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발열과 설사, 메스꺼움, 구통 및 복통 등의 감염증상이 동반된다.

해당 제품 공급업체인 핸섬브룩팜스는 살모넬라 감염 위험성을 이유로  지난달 27일  자발적 리콜 조치를 발표했다. 리콜 대상은 플라스틱 달걀 포장 틀 측면에 '줄리언 코드 327'(Julian code 327)과 사용 기한이 '2025년 1월 6일'로 인쇄된 상품 약 1만800개로 한정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23일 기준  현재까지 리콜과 관련 발병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리콜 대상 계란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전량 파기하거나  인근 코스코 매장에 가면 환불 받을 수 있다. 추가 문의 사항은   전화 646-733-4532 혹은  이메일 recall@hbfeggs.com로 연락하면 된다. <이필립 기자>

 

 

살모넬라 감염 가능성을 이유로 리콜 조치된 커크랜드 시그니처 유기농 계란 포장지. 유효기간이 내년 1월 6일로 표시돼 있다.<사진=FDA웹사이트>
살모넬라 감염 가능성을 이유로 리콜 조치된 커크랜드 시그니처 유기농 계란 상표. 유효기간이 내년 1월 6일로 표시돼 있다.<사진=FDA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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