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삶과 생각] 새해의 소망은 건강과 사랑

지역뉴스 | | 2024-12-09 16:50:51

지천( 支泉) 권명오,삶과 생각,새해의 소망은 건강과 사랑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 / 칼럼니스트) 

 

12월은 무정한 한해가 떠나는 순간이다. 지난 1년을 돌아보니 모자라고 부족한 것이 너무 많고 계획했던 것들 뜻대로 안된 채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간다. 아쉬워하며 어리석게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건강하게 열심히 살았으니 감사할 뿐이다.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지나친 과욕은 헛된 꿈이 돼 불행을 자초할 수가 있다. 지난 한해도 애틀랜타와 미국 그리고 전세계 인간사회는 다툼과 싸움이 그칠 날이 없는 인재에 의한 비극이 계속 이어져왔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기 때문이다. 자신들의 이익과 명예를 위해 비양심적이고 비정의로운 행위를 국가와 사회를 위한 행위로 정당화시키면서 상대를 적대시하고 죽기 살기로 자신의 뜻과 야욕을 성취하려는 무모한 행위들 때문에 싸움이 계속 치열해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헤즈본의 싸움은 하마스가 죄 없는 사람들을 무차별 공격했기 때문이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푸틴의 장기집권을 위한 야심 때문인데 결과는 모두다 무고한 양민들과 젊은이들을 희생시킨 비극인데 그 참혹한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너무나 부질없는 인간들의 추악한 망동이다.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인성 때문이다. 사랑은 진실과 이해와 배려와 용서와 베품의 모체이고 미덕이다.  사랑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런데 높고 넓은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저버린 사람들이 많아 인류사회는 비극이 그칠 날이 없다. 사랑을 못하고 미워하기 때문에 죄 없는 사람들을 마구 사살하고 있는 현실이다.  다민족 국가인 미국도 인종 갈등이 존재하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이곳 한인사회도 갈등과 편견이 심하고 사랑이 메말라 이해하고 용서하고 배려하지 못해 분열이 심각한 상태다. 서로 사랑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인간은 혼자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고 또 뜻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사다. 그래도 새해에는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함께 가꾸자. 인생은 유한하고 내일과 미래를 알 수 없고 떠날 때는 빈손이다.  다 함께 새해를 아름답게 베풀고 나누자. 믿음이 부족한 죄 많은 필자는 하나님과 예수님 말씀에 역사인 성경을 읽고 배우고 있는 평신도이지만 새해에는 더욱더 사랑을 하며 살려고 고린도전서 제13장 1절부터 7절까지 말씀과 13절 말씀을 기록한다.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 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며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7.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13. 그런 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 중 제일은 사랑이니라. >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