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식, 미국 내 14곳뿐인 '미쉐린 3스타' 첫 입성…뉴욕 정식당

지역뉴스 | 정치 | 2024-12-10 08:41:57

미쉐린 3스타,뉴욕 정식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임정식 셰프, 뉴욕 개업 13년 만에 3스타 합류

올해 한식당 선전…'녹수' '주옥' 등 1스타 합류

 

 

뉴욕 정식당 내부[미쉐린 가이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욕 정식당 내부[미쉐린 가이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내 한식당 중에서 처음으로 세계적 미식 평가 '미쉐린 가이드'의 최고 등급인 3스타에 입성한 곳이 나왔다.

미쉐린 가이드는 9일 발표한 '미쉐린 가이드 뉴욕'에서 임정식 셰프가 운영하는 뉴욕 '정식당'(Jungsik New York)이 올해 새로 3스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식을 기반으로 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인 정식당은 서울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뉴욕 지점은 2011년에 문을 열었다. 서울 본점은 미쉐린 가이드 2스타를 받았다.

 

뉴욕 정식당은 개업 후 1년 만인 2012년 미쉐린 1스타를 받았으며 이듬해인 2013년 2스타로 승격됐다.

 

이후 계속 2스타를 유지해오던 뉴욕 정식당은 올해 개업 13년만에 3스타를 받으며 미국에서 3스타를 받은 첫 한식당이 됐다.

미쉐린 가이드에서 '만점' 격인 3스타를 얻는 것은 세계적인 셰프들 사이에서도 어려운 일로 여겨진다.

미쉐린 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뉴욕 내에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은 '정식당'을 포함해 단 5곳뿐이며, 미국 전체를 통틀어서도 14곳밖에 되지 않는다.

미쉐린 가이드 측은 정식당이 올해 3스타를 받은 것에 대해 "요리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면서 "음식의 질과 소스 작업이 훌륭하며 음식 배치도 흥미롭다. 맛은 세련되고 명확하며 조화롭다.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쉐린 가이드 뉴욕'에서는 정식당 외에도 다른 한식당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뉴욕 코리아타운의 지하철역에 차려진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녹수'와 근처의 한식당 '주옥'은 올해 새로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받았다.

미쉐린 가이드가 별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합리적 가격으로 훌륭한 맛을 내는 식당에 주는 등급인 '빕구르망'에는 뉴욕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식 치킨집 '꼬꼬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