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아이티 출신 불법이민자 투표 영상 일파만파

지역뉴스 | 사회 | 2024-11-01 14:31:02

소셜미디어, X, 아이티, 불법이민자, 가짜 동영상, 투표, 귀넷, 풀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과 풀턴서 투표했다”주장

소셜미디어 통해 급속 확산되자

당국 “러시아 소행 가짜” 결론 

 

 

최근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아이티 출신 불법이민자가 귀넷과 풀턴 카운티에서 대선 투표를 했다는 동영상은 명백한 가짜라고 조지아 주정부와 연방당국이 발표했다. 또 연방당국은 이 가짜 동영상은 러시아 작품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소셜미디어 X에는 6개월 전 미국에 입국해 벌써 시민권을 취득했다는 아이티 출신 남성이 귀넷에서 1번 그리고 풀턴에서 2번 투표를 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상 속 남성은 같은 사진이 있는 조지아 운전 면허증 8개를 보여주며 자신은 카멀라 해리스를 위해 투표한다고 말하고 있다.

영상이 확산되자 조지아 국무부는 물론 연방정부도 조사해 착수했고 결국 가짜로 드러났다.

조지아 국무부는 지난달 30일 “해당 영상은 러시아 트롤 농장에 의해 제작됐을 가능성이 높은 가짜 영상”이라고 설명하면서 “일론 머스크 등 관계자들에게 해상 영상 삭제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연방 사이버 보안 및 인프라 보안청(CISA)과 FBI, 국가정보국도 공동발표를 통해 “ 미국 선거의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미국민의 분열을 조장하려는 모스코바의 광범위한  행위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이 영상은 트럼프 지지자를 위한 바이럴 콘텐츠 계정에서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문제의 영상이 실제 이미지와 AI 이미지를 혼합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은 상태다. <이필립 기자>

 

 

소셜 미디어 X 에서 아이티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입국 6개월만에 시민권을 취득한 뒤 귀넷과 풀턴에서 투표를 마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영상 내용은 가짜로 밝혀졌다.<사진=소셜미디어X>
소셜 미디어 X 에서 아이티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입국 6개월만에 시민권을 취득한 뒤 귀넷과 풀턴에서 투표를 마쳤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영상 내용은 가짜로 밝혀졌다.<사진=소셜미디어X>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