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공항 1일 1건 이상 총기적발

지역뉴스 | 사회 | 2024-10-28 10:58:55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 총기적발, 보안검색대, TSA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여전히 전국 공항 중 최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스 국제공항의  총기적발건수가 여전히 전국 공항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하츠필드-잭슨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적발된 총기건수는 모두 328건이다.  하루 평균 1건 이상의 총기가 발견된 셈으로 전국 공항 중 최다 규모다.

그러나 승객 당 적발비율은 지난해 보다 소폭 감소했다. 올해 하츠필드-잭슨 공항 승객당 총기적발 건수는 승객 6만8,000명 당 1건이다. 작년에는 승객 5만9,000명 당 1건이었다.

TSA는 하츠필드-잭슨 공항의 경우 현재의 적발비율이 지속되면 연말까지 적발건수는 지난해와 비슷한 451건 정도로 추산했다. 애틀랜타 TSA  로버트 스핀덴 국장은 “총기가 적발된 승객 대다수가 총기를 수하물에 넣은 사실을 잊고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현행 규정상 총기는 위탁 수하물 운반은 가능하지만 기내 반입은 금지돼 있다. 위탁 수하물로 포장할  때도 탄알을 제거하고 빈 상태로 포장해야 하며 반드시 사전에 총기 소지를 신고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형사처벌과 함께 최대 1만 5,000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한편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이어 달라스-포트워스 공항과 휴스턴 조지부시 공항 순으로 총기적발 건수가 많았다.<이필립 기자>

 

올해 9월까지 애틀랜타 공항에서의 승객당 총기적발 비율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대 광경.<사진=데일리메일뉴스>
올해 9월까지 애틀랜타 공항에서의 승객당 총기적발 비율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다.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대 광경.<사진=데일리메일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