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아름다운 '한복의 날' 제정 기념식 열려

지역뉴스 | 사회 | 2024-10-22 10:50:32

한복의 날,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달 간, '애틀랜타 국제공항 한복 전시회' 예고 

메릴린 스트릭랜드 의원, 한복 입고 축하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회장 이은자)는 21일 ‘한복의 날’ 제정 선포 기념식을 조지아주 주청사에서 개최했다. 

‘한복의 날’이 주 전체 기념일로 지정되는 것은 뉴저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조지아가 네 번째로 맞이했다. ‘한복의 날’ 제정 안건 상정 및 공표과정에는 샘 박 하원의원을 비롯해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미주한인재단(회장 마이클 박)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를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 메릴린 스트릭랜드 연방 하원 의원이 한복을 입고 참석해 화제가 됐다. 스트릭랜드 의원은 지난 2021년 연방의회 취임식에서 붉은색 저고리와 푸른색 치마의 한복을 입고 선서한 바도 있다.  기념식에서 스트릭랜드 의원은 "최근 K-pop, K드라마, 한복 등 한국 문화가 미국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 자랑스럽다"며 "한복의 날이 제정된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한복의 날' 제정을 축하하기 위해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오영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 미쉘 강 주 하원 의원 후보자도 축사를 전했다.

김린다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 이사는 "25년 동안 한복 문화 알리기 사업을 진행하면서 도와주신 많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소개드린 한복이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복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전시관 이외의 장소에서 한복을 전시하는 것이 처음인 만큼 더욱 뜻깊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한국의 한복기술진흥원(박현주 원장)이 제공한 한복들이 선보여지기도 했다. 가수 BTS RM이 복원에 후원한 조선시대 공주의 혼례복인 활옷, 조선 후기에 왕비가 입었던 대례복, 왕비만이 입을 수 있었던 38쌍의 꿩이 수놓여진 궁중복식 등이 소개됐다. 김지혜 기자

'한복의 날' 제정 기념식에 참석한 관계 인사들.
'한복의 날' 제정 기념식에 참석한 관계 인사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