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귀넷 커미셔너 선거, 누굴 뽑지

지역뉴스 | 정치 | 2024-10-18 11:36:52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카운티 의장  놓고 헨드릭슨-새빅 대결

1구역 카든-리, 3구역 왓킨스-하워드

 

11월 5일 실시되는 총선에서 대통령 및 연방, 조지아주 의회 의원만 선출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도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선거는 이번에 커미셔너 의장 및 귀넷 1, 3구역 커미셔너를 선출한다.

민주당 현역 커크랜드 카든이 나선 1구역에 공화당 소속 베트남계 팀 리가 도전하고 있다. 카든은 지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를 공공안전이라고 지적한다. 리는 주택가격 저렴화 및 재산세 축소를 포함한 생활비 인하를 중요한 이슈로 보고 있다.

카든은 “귀넷 범죄율이 16% 감소해 3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며 “하지만 상가 및 차량침입 등의 재산범죄가 당면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리는 “잠재적 주택구매자가 가격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택가격 안정이 우선적인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 나선 커미셔너 후보들은 귀넷카운티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로 공공안전과 주택가격 안정을 공통적으로 꼽았다.

이번에 나선 현직 3명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며, 만일 이 가운데 공화당이 2석을 탈환하면 커미셔너위원회 통제권은 공화당으로 넘어간다. 현재 귀넷 커미셔너 의석 수는 민주당 4명, 공화당 1명이다.

커미셔너위 의장 재선에 도전하는 니콜 러브 헨드릭슨은 공화당 존 새빅과, 3구역 커미셔너 재스퍼 왓킨스 III는 공화당의 바비 하워드와 경쟁한다. 

헨드릭슨 의장은 지난 4년 동안의 재임기간 동안 주택가격 안정화를 위한 여러 정책들을 시행해왔다. 그는 이를 위해 포괄적인 주택연구, 귀넷 주택 및 지역개발국 설립, 토지사용 및 조닝 규정 업데이트, 1800만 달러 규모의 저려한 주택기금 설립 등을 완성시켰다.

그러나 새빅은 카운티의 과밀문제를 지적하며 교외 계획 및 개발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임대전용 개발 보다는 단독주택 및 타운하우스, 복합용도 개발을 장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빅은 공공안전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여지가 더 있다고 주장한다.

헨드릭슨은 새로운 교통 계획, 저렴한 주택 노력, 소규모 및 소수 민족 기업을 촉진하고 정신 건강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이동성을 해결하기 위해 다른 위원들과 함께 일한 것을 지적했다.

한편, 3구역에서는 왓킨스와 하워드가 맞분고 있다. 하워드는 공공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을 위한 인력을 증가해야한다고 말했다. 카운티의 재정지출도 줄여 남세자의 지출을 경감시키고, 개발계획 수립에도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왓킨스는 카운티가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영역이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인프라, 특히 교통 인프라 개선, 포괄적 성장과 정신 건강 및 재향군인 서비스 지원, 커뮤니티 참여 및 투명성 해결이 포함된다. 포괄적 성장에는 안정적인 주택가 정책이 포함된다. 구역 내 로웬 프로젝트를 통해 고품질 일자리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및 커미셔너 후보들. 상단 죄측부터 헨드릭슨, 새빅, 카든, 리, 왓킨스, 하워드.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의장 및 커미셔너 후보들. 상단 죄측부터 헨드릭슨, 새빅, 카든, 리, 왓킨스, 하워드.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