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도심 금싸라기 땅 매물로

지역뉴스 | 부동산 | 2024-09-11 12:31:21

애틀랜타 도시 개발, GFI 유통센터 단지, SSG 리얼티 파트너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센테니얼야드 인근 10에이커 부지

월드컵 앞둔 도심 개발 주도 기대 

 

애틀랜타 도심 내 대규모 금싸라기 부지가 다시 매물로 나왔다. 그 동안 미드타운 등과 비교해 개발이 다소 부진했던 도심 지역의 개발 촉진제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중개 회사인 SSG 리얼티 파트너스는 10일 애틀랜타시 도심 지역 소재 고메이 푸드 인터내셔날(GFI)의 전 유통센터 부지 10.1 에이커 상당 부지를 매물로 시장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SSG 리얼티에 따르면 부지 소유주인 GFI가 내놓은 가격은 스케어피드당 86달러로  전체 가격은 3,780만여 달러에 달한다. 

해당 부지는 모두 50억 달러가 투입되는 굴치 재개발 프로젝트 중심지인  센테니얼 야드에서 반 마일, 역사 지구인  캐슬베리 힐 인근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이 부지는 2020년부터 대규모 개발 대상 지역으로 관심을 받아 왔고 특히 GFI가 유통센터를 디캡으로 이전한 뒤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후 2021년 어반텍 개발 파트너스가 2,610만 달러에 부지를 매입했지만 개발은 이뤄지지 않았다. 매입 자금 상당부분을 GFI관련 회사의 대출로 충당한 뒤 자금난을 겪었던 게 주 원인이다.

결국 2023년 GFI에 위해 압류된 부지는 1년 뒤 다시 시장에  매물에 나오게 돼 본격적인 개발을 기다리게 됐다. 

애틀랜타 도심 지역은 미드타운이나  벨트라인 주변 지역에 비해 개발이 상대적으로 뒤졌다. 그러나 2년 뒤 축구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개발 열기가 불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어 해당 부지 매매 및 개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필립 기자>

 

부지 원래 매입자인 어반텍 개발 파트너사가 공개했던 개발 조감도. 해당 부지는 어반텍의 자금난으로 다시 매물로 나왔다.<사진=SSG 리얼티>
부지 원래 매입자인 어반텍 개발 파트너사가 공개했던 개발 조감도. 해당 부지는 어반텍의 자금난으로 다시 매물로 나왔다.<사진=SSG 리얼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