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총격사건 용의자 가족 주의회 증언대 서나

지역뉴스 | 사회 | 2024-09-10 11:13:34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조지아 주상원, 공청회, 중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상원, 콜트 모친∙조부모에 증언 요청

증언 경우 총기규제안 제정 탄력 기대 

 

총기 규제방안 마련을 위해 연구를 진행 중인 조지아 주상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격사건 용의자 가족들에게 증언을 요청했다. 용의자 가족들이 증언에 나설 경우 총기규제법안 제정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해서다.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직후인  5일 첫 공청회를 연 주상원  ‘안전한 총기보관 연구 위원회(Safe Firearm Storage Study Committee)’는 이번 총격사건 용의자 콜트 그레이(14)의 모친과 조부모에게 다음 주 열릴 예정인 공청회에서 증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 에마누엘 존스(민주, 디캡) 위원장은 “용의자 가족의 증언은 의회가 경찰과 학교 당국이 이번 총격사건을 막기 위해 어떤 조치와 역할을 해야 했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콜트의 어머니 마시 그레이는 총격 사건 당일 아침 학교에 전화를 걸어 ‘긴급 상황’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다. 또 할아버지 찰리 폴하무스도 자신의 아내가 총격 전 두번이나 학교를 찾아가 손자를 위한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존스 위원장은 아직 용의자 가족들로부터 증언 여부에 대한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회 다음 공청회는 9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위원회는 현재 총기 소유자들에게 안전장치 구입을 장려하는 한편 총격사건으로 기소된 미성년 자녀의 부모도 기소할 수 있도록 검찰 권한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 경찰이 학교 안전 위협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에 대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강구 중에 있다. <이필립 기자>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이튿날인 5일 오전 지역주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습.<배로우뉴스 저널>
애팔래치고 총격사건 이튿날인 5일 오전 지역주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습.<배로우뉴스 저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