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뉴욕증시,‘매그니피센트 7’보다 중·소형주 유망”

미국뉴스 | | 2023-11-07 08:50:34

뉴욕증시,매그니피센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향후 10년 큰 수익 창출

 

월가 베테랑 투자자인 리처드 번스타인은 향후 뉴욕 증시에서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보다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4일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리처드 번스타인 어드바이저스(RBA)의 최고경영자(CEO)인 그는 올해 S&P 500 지수 상승세는 매그니피센트 7이 견인했으나 향후 10년간은 인지도가 낮은 종목이 큰 수익을 낼 것이라고 관측했다.

 

번스타인 CEO는 이 같은 시장의 변화로 소외됐던 종목들이 한 세대에 한 번뿐인 매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시기가 S&P 500의 대형 종목 가치가 떨어지고 에너지나 신흥시장과 같이 열세를 보였던 부문이 큰 수익률을 내놓았던 2000년대와 비슷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번스타인 CEO는 보고서를 통해 “이익 증가세를 보이는 종목이 풍부해졌음에도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계속 소위 말하는 매그니피센트 7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형종목이 견인하는) 이러한 편협한 상승세는 완전히 정당하지 않으며 해당 7개 종목의 극단적인 밸류에이션은 다른 종목에 한 세대에 한 번뿐인 투자 기회가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10월 15일까지 12개월간 최소 25% 이상의 실적 성장을 기록한 130개 미국 기업 중 매그니피센트 7종목은 아마존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켓인사이더는 시장 전반에 걸쳐 기업 이익이 증가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더 매력적으로 가격이 설정된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 매우 비싼 메가 캡 종목을 포기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번스타인 CEO도 “(기업) 성장이 가속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성장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것이 점점 더 말이 되지 않게 될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소형주나 중형주와 같이 더 매력적으로 가격이 책정된 종목에 몰리면서 향후 초대형주가 누리고 있는 엄청난 수익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향후 10년간 매그니피센트 7 기업들의 가치는 20%~25% 줄어드는 반면 러셀 2000 지수는 20%~25% 수익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워싱턴 DC 심장부, 건국 250주년 기념 자동차 경주장 변신

수도 워싱턴 DC의 심장부가 22일과 23일 미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자동차 경주장으로 변신했다. ‘인디카’ 자동차 경주대회인 ‘프리덤 250 그랑프리’가 워싱턴 DC의 상징

데스밸리 116도 폭염 속 방문객 사망

프랑스 68세 남성 차량 고장도움 요청하러 걷다 쓰려져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60대 프랑스 관광객이 차량이 진흙에 빠져 고립된 뒤 도움을 구하기 위해 폭염 속을 걷다가 숨지는 사고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카니, 미국에 ‘전쟁’ 선포… 미-캐나다 무역전쟁 ‘전면전’

트럼프 ‘50% 관세’ 도발에카니 동일 보복관세 예고에너지 공급 무기화 제안도최대 우방관계 파국 위기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과의 무역 협상 중단을

미·캐나다 무역협상 결렬… 트럼프 50% 관세 발표

관세법 338·232조 근거캐나다도 바로 보복 발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협상이 결렬되면서 미국이 약 200억달러 상당의 캐나다산 수입품에 50% 관세를 매기기로 했다. 미국의 새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한화, 미국에 K9 자주포 수출 … 세계 최대 방산시장 뚫어

김승연 “실패해도 기술은 남는다”미 네트워크 구축 등 전폭 지원 속김동관 차륜형 개발 선제투자 결실본계약 땐 10조원 규모 사업 확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기

[이민법칼럼] 사전가입국 허가와 해외 여행

김성환 변호사   미국 내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입국이 허가되었거나, 가입국(paroled)”이 되어야 한다. 밀입국한 사람이라도 사전가입국 허가(advanced parol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