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대통령도 ‘희생자 애도성명’

미국뉴스 | | 2023-01-23 09:30:23

바이든 대통령도 ‘희생자 애도성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기난사 미전국 충격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전통 명절인 설날을 하루 앞둔 21일 밤 몬트레이팍에서 발생한 70대 베트남계 용의자의 무차별 총기난사 사고로 10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일어났다. 이 사건과 관련된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22일 LA카운티 셰리프국 수사요원이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몬트레이팍 소재 댄스교습소 ‘스타 댄스’ 뒷쪽 출입구에서 현장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스캇 위즈 몬트레이팍 경찰국장이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22일 LA카운티 셰리프국 수사요원이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던 몬트레이팍 소재 댄스교습소 ‘스타 댄스’ 뒷쪽 출입구에서 현장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스캇 위즈 몬트레이팍 경찰국장이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바이든, 사건 철저 수사 지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몬트레이 팍에서 지난 21일 밤 발생한 총기난사 사고에 대해 보고를 청취하고 연방수사국(FBI)의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22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대통령은 FBI가 주 수사기관에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을 지시하고, 오늘 세부 내용이 나오는 대로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 한인 피해 여부 파악중

 

◎…한국 외교부는 21일 몬트레이 팍 시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주 LA총영사관 영사가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희생자 대다수 중국계 추정

 

◎…몬트레이팍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서 희생자 대다수가 중국계와 베트남계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안 LA 한인회 회장은 22일 “LAPD 고위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일단 사망자와 부상자 모두 중국계 혹은 베트남계라고 한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이어 “몬트레이팍은 기본적으로 중국계 타운이지만 우리 한인들도 거주한다”며 “다행히도 한인들의 피해 상황이 접수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몬트레이팍, 아시안 절반 이상

 

◎…LA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7마일 정도 떨어진 몬트레이팍은 인구 약 8만2,000명의 소도시로, 주민 절반이상이 아시아계다. 아울러 이 도시의 아시아계 주민 중 다수는 중국계이고, 중국 식당과 식료품점이 많은 타운이기도 하다. 몬트레이팍은 중국, 대만, 일본, 베트남 등에서 온 이민자 집단이 정착해 미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아시아계가 과반을 차지한 도시다.

 

주디 추 의원 “힘 합쳐 사고 수습”

 

◎…무차별 총격 용의자가 70대 아시아계 남성으로 밝혀지고, 피해자들 대부분이 아시안으로 확인되면서 주디 추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희생자들에게 일제히 애도의 뜻을 밝혔다. 추 의원은 “이 사고의 후유증을 수습하기 위해 모든 커뮤니티가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총기난사 올해만 33번째

 

◎…총격사건을 추적하는 비영리 단체 ‘총기폭력 아카이브’에 따르면 몬트레이팍 총기 난사 사건은 올해 33번째 총기난사다. 총기폭력 아카이브는 총격범을 제외하고 죽거나 다친 피해자가 4명 이상이면 총기난사(mass shooting)로 규정한다. 아카이브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총기난사가 총 648건이며 사망자가 5명 이상인 사건은 21건에 달했다. 2019년 417건, 2020년 610건, 2021년 약 700건으로 늘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미국 트레이더 조 여름 한정 미니 토트백 출시 직후 매장마다 품절…SNS까지 들썩 3달러 가방, 리셀가 수백 배까지 치솟아 단돈 3달러짜리 장바구니가 또다시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강진 참사 “캘리포니아에 보내는 경고”
베네수엘라 강진 참사 “캘리포니아에 보내는 경고”

LA·SF도 유사지진 위험노후 건물들 대책 시급“샌안드레아스 대지진 발생 가능성 대비해야” 이번 베네수엘라 강진 유형이 캘리포니아와 유사하다는 우려가 나왔다. 베네수엘라 라과이라

“양자 컴퓨팅 실제 사용 서둘러라”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양자 컴퓨터의 실제 사용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국가적 지원책을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첨단 양자 컴퓨터 개발을 촉

경제 1분기 성장률 확정치 2.1%… 0.5%p 상향
경제 1분기 성장률 확정치 2.1%… 0.5%p 상향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가 2.1%로 집계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1.6%) 대비 0.5%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미국은 한

법무부, 정유사들 조사 개솔린 가격 담합 여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유가 하락에도 개솔린 가격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연방 법무부에 관련 문제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정유사들의 담합 여부 등을

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기성 정치인은 그만”
민주당에 부는 ‘3040세대’ 바람…“기성 정치인은 그만”

정치 고령화…‘신진 인력 수혈’ 필요성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30대 신인 2명 승리 다른 주에서도 고령 현역의원 도전받아 뉴욕 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다리알리자 아빌라 슈발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