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후원한다

미국뉴스 | | 2022-04-22 08:37:50

현대차,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후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회 최초 친환경차 도입 “지속가능성 비전 공유”

 

 현대자동차의 카타르 월드컵 캠페인‘세기의 골’.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카타르 월드컵 캠페인‘세기의 골’.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11~12월 대회 기간 각국 대표팀과 VIP, 대회 관계자들에게 승용차 422대, 버스 170대 등 총 592대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한다.

 

승용 차량의 절반가량은 아이오닉5와 싼타페 하이브리드, 투싼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로 운영되며 버스의 경우 전기버스가 10대 포함된다. 월드컵 공식 차량으로 친환경차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 월드컵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1999년부터 FIFA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해왔다.

 

현대차는 이번 월드컵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도 이어간다. 먼저 현대차는 축구로 하나가 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을 지구의 날인 22일 진행한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축구에 국한된 골이 아닌 인류의 미래를 다시 그릴 수 있는 더 큰 목표(Goal)를 이루기 위해 연대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캠페인을 위해 현대차는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스티븐 제라드를 주장으로 하는 ‘팀 센추리’(Team Century)를 출범시켰다. 제라드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여정에 참여한 것이 기쁘다”며 이번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대차는 월드컵을 기념해 7∼9월 전 세계 법인 및 대리점에서 친환경 차량 위주로 시승회도 운영한다. 현대차는 “탄소중립 월드컵을 위해 브랜드 노출과 자동차 제공 위주의 후원을 넘어 지속가능성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FIFA와 함께 친환경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

트럼프,“떼돈 번 석유사, 소매가 내려야”

‘공급부족 이용해 많이 벌어…이익 일부 국민에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낸 석유회사들을 향해 소비자 판매가를

연준 위원들, 금리인상 공개 촉구

3명 성명서 ‘동결 반대’ “늦기 전에 행동해야” 최근 연방준비제도(FRB·연준)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모건스탠리, 한국주식 ‘비중확대’

36% 추가 상승여력 판단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워싱턴주 동시다발 확산 건물 700채 이상 잿더미 가뭄속 최고 115도까지  워싱턴주 스포캔 지역에서 대형 산불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주택가가 3일 폐허처럼 변한 가운데 불탄 차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연방 상원 세출위 상정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연방 상원에서 3일 마련됐다. 상원은 중간선거 한 달 뒤인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그룹 에스파[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K팝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그룹 에스파와 아이들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대륙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고 빅히트 뮤직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