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오미크론 하위변이 비중 86%로 상승

미국뉴스 | | 2022-04-13 09:15:38

오미크론 하위변이, 86%로 상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규 확진자는 소폭 증가

입원환자는 여전히 감소세

 

미국에서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BA.2’가 점점 더 퍼지면서 비중이 86%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코로나19은 아직 급격한 확산 양상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달 3∼9일 기준 미국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중 BA.2 감염자 비중을 85.9%로 추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BA.2는 3월 20∼26일 비중이 65.8%로 올라서며 우세종 지위를 확보한 뒤 3월 27일∼4월 2일에는 75.4%로 상승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점유율 86%에 근접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런 확산 양상은 뉴욕 등이 있는 미 북동부에서 더 빠르다. 이 지역에선 BA.2 비중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CDC는 추정했다.

실제로 뉴욕·커네티컷·매사추세츠주 등에선 최근 몇 주 새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다.

뉴욕타임스(NYT)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11일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3만2,139명으로 2주 전보다 10% 증가했다. 작년 7월 이후 최저치였던 지난 3일의 2만6,992명과 견주면 5천 명가량 늘어난 것이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이 코로나19 검사소를 찾는 대신 집에서 간이 검사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하면서 실제 확진자 규모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ICE 체포 역대 최고… 범죄 전력 없는 이민자 집중 표적

7월 한 달간 5만만명 체포과반 형사범죄 전력 없어폭력전과 4% 미만으로 하락추방 하루 1,000명 넘어 올여름 ICE 체포 건수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2

FDA, 먹는 췌장암 신약‘라손큐’승인

의학카페, 치료 경험있는 전이성 췌장암 성인 대상임상 3상서 사망 위험 60%↓, 생존기간 6.7개월→13.2개월 레볼루션 메디슨스의 먹는 췌장암 신약 ‘라손큐(성분명 다락손라십)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확대… 전국 65개 공항으로

‘프리체크 터치리스 ID’신분증·탑승권 제시 생략프리체크 사전 등록해야 TSA의 안면인식 보안검색대가 전국 65개 공항으로 확대된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카드빚 허덕이는 미국인… 집을 ‘현금통장’처럼 사용

1분기만 에퀴티 470억불 인출 ‘빚 갚으려 집 담보’ 확산세부채가 무담보→담보부채로실직·집값하락 등 차압 위험  많은 주택 소유주들이 카드빗을 줄이기 위해 주택 에퀴티를 빼고 있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도요타, 1위 GM 넘보고 현대차그룹은 포드에 도전”

제조사 점유율 싸움 ‘치열’한국차 상반기 4위 ‘굳건’3개 브랜드 총 92만대 판매SUV·친환경차 격전지 부상 차 제조사들의 시장 점유율 싸움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로이터]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USPS, 연말 택배 요금 한시적 인상 추진

10월4일~내년 1월17일까지성수기 물량 폭증 대비 연방우정국(USPS)이 오는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한시적으로 택배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USPS에 따르면 연중 최대 물량이 몰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로 개명’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Lake America)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서에 서명한 후 들어 보이고 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한인 유학생 비자 발급 2만건 밑으로

2025년 1만9,450건…전년비 17.5% 급감중국·인도 등 주요국 전반에 ‘유학 찬바람’ 미국내 한국 국적의 유학생에 대한 학생 비자 발급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등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죽음의 롤러코스터…놀이공원 식스플래그서 잇단 뇌출혈 사고

20여년간 2명 사망하고 뇌손상 따른 혼수상태 환자도 속출공원측 "표지판으로 위험 안내" 주장…주정부, 위험성 조사식스플래그 매직 마운틴의 롤러코스터[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